과연 설영자하 자하른 파는 사람이 나 말고 더 있을까?
언젠간 생기지 않을까 싶어 없는연성 싹싹긁어 올려봅니다.. 망설임없이 찔러주세요ㅎ,,,,

성인만 받아요! 자매품 유백도 팝니다 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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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순수혈통이라 고백도 맘대로 못하겠는 알파드로 알파아브
그리고 아브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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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밥이 내가 진짜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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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도 욕심나서 고를 때 순간적으로 엄청 고민했다는..ㅎㅎ) 다음 백도온 때 뵙게 된다면 .. 아마 그때도 바쁘셔서 선물만 드리고 도망칠 것 같지만.. 싸인 받고 싶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랄까.. 😄
정말로 메이비님, 단밀님 모두 수고하셨어용 🥰

(드리고 싶었던 응반 엽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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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서야 올려보는 백도온 협력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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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온 협력한거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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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dogs, sorry for reup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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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잇어 올백...유사올백도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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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꾸리 백도온이었지만 참 많이 행복했어어(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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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ㅔ... 백도온 나눔 ...못 들고가게댓씀다... 백도온 끝나고 우편비만 받고 나눔하면 받아가실 분들 잇을까...?..|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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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온때 나눔할 스티커...ㄴ ㅔ..업체 휴가.... 땜에 못 들고갈ㄹ것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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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이 책 읽고, 북클럽에서 댓글 달고 책 읽고 댓글 달고 어제 오후쯤 되서야 좀 진정함. 첫번째는 후다닥 읽고 두번째는 시험 지문 읽듯이 초집중해서 읽었네ㅋㅋㅋ 페이퍼백도 살 건데 14일에 시리즈 마지막(ㅠㅠㅠ) 권 나오면 같이 배송하려고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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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에서는 개인적으로 백도앵과 허영서의 관계성이 좋더라고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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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에서는 개인적으로 백도앵과 허영서의 관계성이 좋더라고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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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앵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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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ำหยดลงหินทุกวันหินถามว่าจะรดทำไมนักหนารู้มั้ยว่ามันเปียก!

🐶 : ขอโต๊ดกั๊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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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안어울려서 빼다보니... 그냥 구도만 가져온것이 되었다 담소님 트레틀 씀... 태백도 아니고 그냥 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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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도 알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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