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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 보고 생각나서 그린 날달 의인화.
원본을 그려드리고 싶었으나 실력 부족으로 얼레벌레 벨라흐디아 복식이랑 현재 의상을 이것저것 짬뽕했습니다.
날달 귀걸이 글을 보고 뽕이 차서 신도들이 바친 귀걸이 중 금귀걸이는 날이, 보석 귀걸이는 달이 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1. 켈럽
거대한 과수원을 소유한 신원불명 청년
과수원전체가 한 개체고 의식을 갖고있다 과실 속 벌레처럼 겉은 화려하나 구더기랑 잡벌레로 들끓는다 그곳으로 인간을 인도하고 과수원을 풍족하게해서 관리함 과수원과 켈럽의 의식은 연결돼있고 과수원이 배를 채우면서 점차 인간의 본질을 잃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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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기언니 악녀 놀리는 맛에 살듯. 고상하게 자란 악녀라 그런지 벌레도 무서워하고 겁도 많아서 틈만나면 꺄악꺄악 튀어올라서 시끄러운데 나름 재밌어하는 묘지기언니.
혼신의 힘을 다해 플레이팅 햇는데
그게 보이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아무튼 완성~~~
지금까지 《 네뀨쿠킹 》
~ 얼레벌레 나폴리탄 편 ~ 이엇습니다
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