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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시체 없이 연쇄 살인범을 검거했다.
“1970년대 연쇄 살인범의 스릴러와 현대 시카고의 범죄 소설이 결합된 이 작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읽힌다. 독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닌 소설.”
_📖북리스트(미국도서관협회)
👉🏻 https://t.co/2MPhVaNWpg
자캐 TMI
만약 둘중 한명이 살해당할경우
살아남은쪽은 미쳐버려 범죄자는 물론이고 악성향인 사람은 닥치고 죽이기 시작함.
시에나(좌)는 활동범위가 넓어서 위험하고
셀리나(우)는 악성향이라 의심만 해도 죽이기때문에 다른의미로 더 위험함
#루이와졸개들TMI
28. No. 48(AKA 사랑)의 하반신이 철제로 마감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루이와 졸개들 세계관의 모든 공무원 A.I.들은 가슴부터 발끝까지 철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A.I.의 인권과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부장제의 피해자라는 말만 반복하는거 세상 의미없는것같다 수많은 범죄남들도 구조의 피해자고 그런 칼럼같은 해석 필요없음 ..피해자가 사회구조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해서 이걸 선해해줄 의무 없다고 생각하고 가부장제에 안 기어들어가게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음
세트로 안녕히 가세요다 https://t.co/cbGekETDao
#순_뻥으로만_트친소를_해보자
안녕못하구요 17세 여고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향해 10분정도 트월킹하고 일과를 시작합니다
중범죄 32범이구요
취미는 패드립입니다(아빠만 건드림)
흔적 남기시면 칼들고 찾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게 1화 도비라라고 생각해요, 사신과의 머그샷으로 시작하는 데스노트...라이토는 그냥 원작피셜 범죄자인간이고 원작자들은 딱히 선악론을 의도하지 않았다는 게 새삼 좋죠 https://t.co/o2pQ0HoUhn
이 천재 그림러가 반려식물 커미션을 열지 않는 행위는 그 사실만으로 충분히 범죄에 준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동네는 중범죄자를 이렇게 만드는데 어느 동네의 중범죄자가 이렇게 되는걸보면 워해머가 유독 이런건지 혐성국 놈들 자체가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