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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 아 제발 내 눈앞에선 죽지 마
빌런: 무슨... 뭐 하는...
슾: 닥치고 피 좀 덜흘리려고 해 봐!
빌런: 날 살리려는 거야? 허..
슾: 닥쳐봐 좀!
빌런: 날 멈출 유일한 방법은... 죽이는 거란 거 몰라?
근데 날 죽게... 내버려두는 것도.. 못하다니...
너로 산다는 거... 정말 보람없겠다...
내일 공개될 성재의 프로젝트 싱글 기다리면서 성재 그리기 연습!! 아직 초보라서 그림이 뭔가 어색 하지만...😅 하루도 안 빠지고 학원 다닌 보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2년 전 처음 담당 생일을 챙겼을때랑 같은 구도로 그려서 보람을 느끼려고 했지만
결국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엔딩으로 되어버렸습니다. 부지런히 살 걸 😢
짤딜 신청했던 집사복 탄야여신님이 왔습니다.....정말...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다....ㅠㅜㅠㅠㅜㅠㅠ
열심히 표 캔 보람이 잇어ㅠㅠ너무조아ㅠㅜㅠ
원작:조용한 밤(A Quiet Night)
개인적으로 주간 연재의 퀄리티 면에서는 도전적인 일이기도 했고, 반대로 또 잘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던 시리즈였기 때문에 아쉬운 동시에 보람도 있었습니다.
시즌제는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는 이렇게 마무리 하고 저는 다른 만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