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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구다? 에드구다? 아무래도 좋다 ㅠ 구다코 옷은 그 시대 복식 좀 빌려서 엠파이어 스타일 비슷하게 햇다고 주장하지만 글쎄요. . . .
취향인 복식 스타일은 로코코랑 엠파이어가 취향인데 타협점은 딱 로맨틱인듯 그리는건 그리고 싶은대로 막 그렸지만... 프릴과 리본 절대로 포기할 수 없지요... 영 빅토리아 보고싶다
내가 생각하는 빌 의인화는 디어빌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행동하는게 되게 틴에이저스러워서 외양은 어린 소년같고...복식이나 매너같은거 되게 빠삭하게 챙기는 면에서 노스웨스트 가랑 뭔가 통하는 게 있는데 걔넨 사기로 얻은 명예를 지키고자 더 집착하는 면이 있어서 근본적으로 다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다른건 다 좋았는데 의상 고증이 너무...시대 배경이 1815년인데 의상이 미래로 가버렸어ㅠㅠ셋째, 마지막 짤이 1810~20년대 복식.
뛰려고 하는 커뮤 복식 배경이 로코코~신고전주의 시대라고 하셔서 18세기~19세기 복식 열심히 찾았는데 찾으면서 넘 행복했다 로코코 드레스의 화려함도 엠파이어 드레스의 단아함도 정말 사랑함...캐 특정상 엠파이어 드레스 위주로 찾았지만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옷프로젝트 한복! 마침 한국 복식을 그려야 할 일이 있어서 참고해 그렸습니다😂😂 저 두루마기는 너무예뻐서 요즘도 자주 입고다닌다!
당구시합은 현대식 건물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고성의 무도홀에 당구대를 갖춰놓고 하는게 제일 멋진 거 같아요 )b
거기서 벌어지는 복식조 부동의 no 1과 2의 시합같은 거 보고싶다....
오늘의 낙서. 오버워치 메이 팬아트. 사실 청조의 복식을 그리고싶어서 그려봄ㅋ청나라 복식 이뻐 하앜하앜. #오버워치 #Overwatch m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