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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일러... 청추가 빙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ㅠㅠ 사반 읽으면 빙하가 늘 청추를 바라보고 청추의 애정을 갈구하는데... 사실은 처음부터, 어쩌면 빙하보다도 더 전에 청추도 빙하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거...ㅠㅠㅠ 제자 보면서 자연스레 입꼬리 올라가는 사존 너무 사랑스러워... 🤦♂️
#무법자천국에서_아서_돌아오는날
할로윈 이라고 악덕 사장의 강요에 털 성성난 남자들이 귀달고 웨이트리스옷 입고 서빙하는 뭐 그런 것 트루블러드 멀롯츠바 의상 참고
사반 최근거 몰아봤는데 상천화 한테 연애상담 받는 혼세마왕 너무 웃겨요. 내가 덜 엉겨붙었단 말인가?<-자각있었냐!?
빙하 넨도 표정도 상천화 어드바이스 덕분일 듯.
와; 한국인 이니 반깐빙! 하고 그렸는데... 그리기 무지 어렵네요;; 담에 빙하 그릴 기회 있음 예전에 그리던대로 그려야겠어...
막북군 처음 만났을때 때 키 크고 훤칠하지만 소년같다는 묘사가 있는게 쫌 좋군요. 몸 완성되기 전 마족 청소년기...!
더 봐야겠지만..나중에 빙하만큼 쑥쑥 자라버리려나 ;ㅅ;
개인적으로 덩치 크게 차이나는 커플은 별로 안 좋아해서 지금 상태 투샷이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