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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전지적 독자 시점 - 민지원
긴 머리카락이 너무 예쁘네요! 신라의 부흥을 주장하며 왕족의 복식을 걸치고 다니는 배우라고 합니다. 본인이 정말 신라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요
님들아 내가 인형을 에멧 20,15 만들기로 했는데... 솔찍히 말해서 너무 귀찮아... 난 무언가를 크게 진행할 만큼의 실력도 안되거니와 의지도 없는 사람인데 일을 벌려놔서 울면서 하는거거든요.... 사실 이번에 한번 하고 앞으로 안할것 같은데 그냥 에멧,하데스 20cm할까...
왜 쇼콜라냐 바닐라냐 중에 고민해야되는데 나는 쇼콜라엄마냐 바닐라엄마냐 고민하는데 그리고 당연히 쇼콜라엄마를 고르는 사람인데 https://t.co/nS8jU9qsVX
김독자 : 아ㅋ 장군님 양심이 좀 없으시네요ㅋ 제가 제천대성이랑 흑염룡이랑 대천사 우리엘도 까고 온 사람인데요 ㅋ 모략가는 잘 모르겠긴한데 암튼 너무 공갈치시네 ㅋ
세포신곡 다하고 dlc중인데 하아.........
카노 아오구 당신.... 젠장 귀엽잖아......... 연구소에서 제일 정상이었던 사람인듯......
크리스 바다 좋아한대서 "아아... 바다가 아름답군요.." ← 이런 식으로 문학적인 느낌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아!!! 바다가 대서양 동북부에 서식하는 야광원양해파리의 생물 발광처럼 빛나고 있습니다!!"하고 매우 디테일하게 주접 떨더라
바로 잡는 존재가 되어가라며 인생의방향을 잡아주는 매뉴얼을 그냥 말 없이 지켜보고 이송시키기만 하는 페이탈리티까지... 저 둘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개상 끼어들지 못하게 한 걸 수도 있지만 페이탈리티가 RF의 가스라이팅까지 허용할 정도로 불의한 사람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