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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저를 사랑했다면 이리 혼자 두지 않았을 거에요."
가끔씩 돌아오는 뜬금포 재작년 그림!..이번엔 확밀아 열심히햇을때 그렸던 마서짜응..첨에 선택했을땐 당연히 여캔줄...나에게 오토코노코의 맛을 알려준 마서짜응..사랑했다! (첫번째그림은 여캔줄알았을때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