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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타케입니다.
그녀는 마츠급 2번함으로 대전말기에 접어들면서 급하게 만들어져 빈약한 무장을 하고 있지만 대공능력과 대잠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기존의 구축함들과 달리 식물의 이름이 붙었고 말투는 사극스타일에 사령관을 주군이라고 부릅니다.
이상한놈이 추천해준 게임의 주인공이 조금 사령관이랑 닮은 느낌이 있어서 같은 슈트 입혀봤다... 퍼즐 게임인데 나는 퍼즐 게임은 잘 못해서 어려웠지만 재밌고 좋은 게임이었답니다 그리고 귀여워요
라스트 오리진 스토리에서 가장 실속 없이 헛질한 캐릭 3명. 사령관 못넘긴다면서 난리굿을 쳤지만, 정작 사령관은 얘네들 셋 빼고 다른 애들과...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시라누이입니다.
전대물 매니아인 언니와는 달리 그녀는 닌자 수련생으로 종종 취향차이 때문에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투도 닌자 말투를 쓰며 은신술로 사령관을 따라다닌다고...
목에는 붕대를 감은채 머플러로 감추고 있다는데 왜인지 모르겠네요...
Sunshine smile 🙂✨✨
사령관님 인별 있으면 계정 오조오억개 만들어서 맨날 좋아요 누르고 다닐것 <<
실용성 1도 없고 적군이 잡아채기에나 딱 좋겠지만 그래도 사령관 제복의 망토는 포기할 수 없 그런 마음... 아군의 사기증엔 사령관의 간지가 중요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