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30. Final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특히나 재능과 노력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해 준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진정 그림만이 아니라 그림을 그림에 있어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30일간의 노력만으로 내가 많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https://t.co/cSzb3s0GtF
얘도 생각보다 많이 바뀐 친구네요... 자주 그리진 않아서 다른분들은 제 자캐중 이런 애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https://t.co/YcC9QSUY1Y
스탠드 샘플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에 비해 ⛓️🎩 스탠드 별거 없이 나와서 포카라던가 엽서? 지류굿즈 곁들여서 나갈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령쌤...마리아 안 좋아하는거 주대각 생각나서도 있는데 역시 자경이 지분이 더 클듯
머리 잘 쓰고 피지컬 깡패에 페이크도 잘 쓰는 엘리트 수재형 격투가인데 마리아때문에 3반 가겠대...미령쌤 야마가 돌아요 안 돌아요
소중한 것과 세계를 구하는 것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다이스케는 어떻게 하려나, 하고 생각해봤는데 역시 소중한 것부터 구하는 것에 손을 뻗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