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소개] 루그랑쥬(CV:카와니시 켄고)
기록의 나라 레콜드의 왕자. 세계의 계도 기록을 담당한다. 밝고 다정한 성격. 계도에서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의 행복에 눈물짓는 섬세한 면도 있다. 무지개의 나라 오즈, 우드맨령의 '기계 거리'가 활기찬 분위기인 반면 어딘가 기운이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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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님께 신청한 적왕사 칼플 인장+헤더 커미션입니다. 작업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일부만 올립니다. 테라스에서 서로 바라보는 느낌으로 부탁드렸는데 배경까지 섬세하게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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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위만 그리다 보니까 그쪽만 섬세해지고 나머지는 어쩔 줄 몰라서 둔탁하게 남기고 잇는데 너모 멍청해서 눈물나온다..(쥴쥴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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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셀식이지만 이거 같은 경우는 피부 명암 따로 머리 따로 의상 따로라 위에꺼보단 섬세하긴 한데 전체 톤 맞추기는 또 따로 해야하고...
적정 선을 찾는게 어려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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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셀식 채색은 작업 속도가 엄청 빠르긴한데 (원레이어로 전체에 명암만 까는거) 그래도 좀 더 섬세하게 작업해야하는데 기력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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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님()이 그려주신 뽀쨕 지안이와 뽀쨕 루이스 봐주세요ㅠㅠㅠㅠㅠ 11화의 장면을 섬세하고 찰떡같이 재현해주신 존잘님의 센스 굿굿ㅠ0ㅠ)bb 툴툴대면서 뺨 붉힌 루이스 얼마나 귀엽게요ㅠㅠㅠ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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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의 목소리를 얼마나 간절히 듣고싶엇으면 이런 표정이 나올까
애니판 표정 묘사도 좋은데 원작이 더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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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스[naus] 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JCD3SLiq51
김윤동[kood] 강사님 수업을 들으셨던 나우스 님은 환경의 특성과 컨셉의 의도를 잘 녹여낸 배경 원화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섬세한 묘사와 안정적인 톤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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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너무 섬세하고 재밌어 T_T 이건 원본~ 오랜만에 그림그린다고 신났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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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일미터 안팎의 크기에 그린 섬세함 속에 담긴 웅장함. 뭔가 정신력을 고취시키는 기상이 넘치는 그림을 그렸던 화가는 할아버지도 해양화가였을 뿐 독학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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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님 커미션 받고 진짜 좋앗던 부분
섬세하게 언약식장똑디배경과 그에 맞춰서 면사포 늘여주신것...... 등에 날개달아주신것........(플..쮸?하앙><) 귀엽게 부비는 얼굴....깜찍하게 안아올린 그 모든 적절하게 아름다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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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구도 참고한 그림입니다. 기본적인 얼굴을 그리는 방식, 선 스타일, 색감 등만 확인해주세요. 현재 커미션에서는 이 그림만큼의 섬세한 머리채색은 하지 않습니다.(원하신다면... 추가금 최소 5000원은 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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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이 장면의 마미 선배 몇 번을 봐도 정말 귀엽네.
중간에 아주 잠깐 보이는, 이 상황이 너무 어이 없고 기 막혀 거꾸로 흘러나오고 마는 미소 같은 얼굴이 좋아. 그리고 그것이 곧 들이닥치는 눈물로 엉망진창 구깃구깃해지는 섬세한 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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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님께서 선물해주신 릿꾸...🥲 넨리쿠 사진 보시더니 감사하게도 그려주셨어요💙❤️ 만쥬오리랑 위치도 잡아주신 섬세함에 흑흑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mm)💙❤️ 스티커는 제가 자랑하려고 임의로 붙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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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Hely Hutchinson
곡선으로 둥글게 기울어진 구도 안에 동물도 기우뚱하게 서있는 거랑 구글카메라에 포착된 얼굴들처럼 쳐다보고 있는 거 정말 귀엽다. 그 와중에 섬세한 초록 풍경은 상쾌한 호흡을 주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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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렇게 난리를 친 경이로운 컴숀..♥️
퀄리티에 한번 섬세함에 한번 반하고 요청사항 너무 잘들어주셔서 재신청 의사 1000%ㅠㅠ
완전히 이미지 체인지 해버린 제 딸랑구 다들 한입씩 하고가셔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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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층위는 역광 에피소드의 표지에서부터 단적으로 드러난다. 역광 내의 섬세하고 현실적인 작화와는 다르게 매우 추상적으로 그려진 이 표지는 여태까지의 지태와 마리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나타냄과 동시에 앞으로의 전개 또한 개략적으로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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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민쥔 전시회 갔을때 봤던 부상화 Hibiscus 작품이 생각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히비스커스꽃이 여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가려진 얼굴을 상상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남모르게 간직해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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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 좋은 직장 동료가 미안하다고 커피 사준다고 할 때 웃으면서 벤티 사이즈 프라푸치노를 먹어도 답례로 동료가 좋아하는 음료를 생각해내서 사줄 수 있는게 정다온의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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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시작한 백은영표 고해준아침밥 점점 발전하는 거 봐ㅠ 마실 것까지 머그에 담아서 옆에 두고 젤 최근엔 착실하게 수저 밑에 휴지까지 한 장 깔아줌ㅋㅋㅋㅋㅋ은근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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