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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하얀 고백
현제유진 사계절 합동지 [우리가 걸어온 시간]의 겨울파트 유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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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다고 발이 안 젖는다면, 인간은 물 위도 걸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그렇게 생각했다. 성현제가 자신의 발등에 나를 올려두기 전까진.
실자님이...얘기하셨던거...약간 동양풍 오컬트로 해서 황궁에 무당으로 들어갔는데 그림자로서 살아가는 유진이랑 황제 성현제로 현윶 좀 주세요(날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