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실 제가 쌍둥이 챕이 단창세가 처음은 아닌,
단슈바 2기에서 애저녁에 챕터 자체를 쌍둥이 챕터로 잡은 캐를 내보긴 했습니다. 일상 스킬로 어느쪽이 어느쪽이게!! 이런 거 내기도 한… (첫두짤 그림은 선관 오너님이 그려주심)
대충 시트스러운거 하나뽑음
대충? 이런느낌아닐까? 하고? 자캐아님
왜 담현이가 먼저인가요,, 그것은 백이강이 안그려져서
#백씨세가_시한부_공자
오늘은 뭔데이...
당신의 취향이 ‘뭔’지 궁금하다!
👉“같이 자자”고 말하기😪
👉“아빠”라고 불러보기💬
어떻게 말해도 실세가 되어버리는 그 곳?🏰
➡https://t.co/nDlOV3LLdp
#악실세
#로판웹툰
#빙의물
#오늘뭔데이
다르게 보면, 와론은 기사 사냥을 결심한 때부터 자신이 견습 수준이고 상대가 격기사 수준인 경우, 즉 격차가 엄청난 경우를 상정하고 싸울 방법을 항상 생각, 또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분노한 칸덴티아한테 절대란 절대 없다고 웃으며 하던 소리는 결코 허세가 아니라 진심이었을 것이다.
오토세가 기억하는 긴토키의 처음 모습
너무 아기 아니니
저 작은 등 좀 봐
당연함… 17살임
나여도 이런 쪼무래기가 밥 줘서 고맙다고 키링남 자처하고 다니면 월세… 그런 거 신경도 안 쓸 듯
그냥 아들이니까 같이 사는 거지
우리아들 기죽지 말라고 괜히 월세라고 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