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뿐만 아니라, 중세의 야생에서는 흉악한 패악-달팽이들에 대한 그림을 수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달팽이는 크기도 크기지만 굉장히 사납고 강력했기때문에 숲의 개간은 중세시대에선 엄두도 못낼 일이었음.
자칫 패악-달팽이와 만나면 설령 그 상대가 기사라하더라도, 무기없인 이기기 어려웠음.
이런 바쿠고탁
야, 나는 이상하게 네가 안 보이면 입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별로 행복하지도 않고 뭐가 하고 싶지도 않아. 그래서 나는 너한테 사랑한다고 말 못해.
고백 아닌 고백, 새벽 세시
두시간반.. 세시간 걸렸나?? 이렇게 빠듯한 마감 넘 오랜만이야.. ㅋㅋ. ㅋ. 무슨 청서마감 5시간전에 커뮤를 찾아오냐구~~ 다같이 합격했으면 좋겟넹;
그리고 이가주 웹툰...
의상이 진짜 예뻐요 프릴 가득한 로코코풍 아니고 정말 중세시대느낌ㅠ 소설 표지 보셔도 아시겠지만 정말 진짜...,,
3ㆍ4 사진의 의상 많이 나오고
장신구도 4 사진 머리장식...!
이건 정말 최고야 최고야... 진짜 그냥 최고...
33그려준 멍셉톢시 여기도 올려야지
근데 이때는 2부 보기전이라 지금보니 반가워하는거 아니고 이 스카탕이 또 뭔 사고쳤어!하고 잔소리하러 가는거같음
여하튼 죠세시임 암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