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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의 뒷풀이를 루이의 집에서 했다.
뒷풀이를 하기 전에 발을 디딜 곳도 없는 (앉을 곳도 없어서) 방의 물건들을 치워둬야 했다.
루이의 방은 정리해도 하루도 안 가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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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족여행 갔던 추억 - 원더쇼>
에무 : 있음
루이 : 없음 (바다보단 강)
네네 : 있음
(해수욕장에 끌려간 적이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수영장을 더 자주 갔다고)
츠카사 : 있음
(사키가 몸이 약할 때라 수영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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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의 집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있어서
DVD를 박력있게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에무의 방에 있는듯)
호텔에서나 볼 법한 조명이 달려있다.
네네가 방문했을 때 가정부 분이 주방장이 구우신 갓 구운 쿠키와 여러 종류의 마실 것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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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의 집은 오랜만에 가족이 다 함께 식사하게 되었을 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셰프에게 연락을 한다고 한다.
에무의 집에는 식사를 준비하는 셰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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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체력이나 운동신경이 필요한 장면은 츠카사나 에무에게 맡겨왔지만, 그런 게 필요없는 연출이라면 나도 협력할 수 있으니깐.
최근에 체력도 조금씩 붙기 시작했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늘려서 연출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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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 제대로 연출을 제안할 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제안하는 거면서 무리한 이야기로 들리게 말하는 이유는
'츠카사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라는 이유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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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어렸을 때 가족여행을 가면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둘러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강에 화석이나 보석 캐기 체험을 하러 간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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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스마트폰에 두 명의 버츄얼싱어가 나오면 좁다고 한다.
원더쇼미쿠와 린, 렌이 에무의 스마트폰에서 놀았던 적이 있지만
체격차가 있어서
카이토, 메이코, 루카가 같이 나오는 건 많이 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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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처음 만들었던 좀비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개선점을 검토하기 위해 그대로 방에 남겨뒀다고 한다.
나머지는 피니랜의 보관시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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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는 형제들과 바다에 놀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케이스케, 쇼스케, 히나타)
그 후로는 아버지가 바빠지셔서 가족여행은 그 이후로 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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