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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riend's and me original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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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옷 무늬 소스도 많이 만들어둠...
디오니소스가 아니라 그의 모습을 취한 끓술을 조각했다는 점에서부터 보면 운시자는 디오니소스의 사상이 아닌 끓술을 숭상하는 인물이었다고.... 현재의 광기와 자아의 탈피를 추구하는 끓술의 사상을 이어받아 향락과 신체를 맞교환하는 카지노를 세운 운시자라니
60대 시절 브란두흐 전하와 600대 브랜든
브랜든 성군이었으나 입은 그렇지 않았을 거 같음
(의자는 무료로 배포된 소스 사용했습니다!)
다온아 이거 한 입만 먹어 봐 내가 진짜 잘 끓였어 면발도 탱글하고 소스도 잘 배어서 엄청 맛있어 응? 제발 한 번만 먹어 봐
안 먹는다고 !!!!!!! 침대에 떨어뜨리지 말고 빨리 나가!!! https://t.co/eNXGRoc3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