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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인 듯.. 공포와 광기같은 장면에 어캐 사람이 쉽게 소리를 내겠음
1엔드는 아키라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특이케이스고 2,3엔드가 시키의 정해진 운명에 아키라는 그냥 휘말린 느낌
캠페인 시나리오 개요는 머리에 있는데 문제는 시나리오 상 기존 에너미를 쓸 수가 없어서 에너미 독트린을 짜는게 너무 귀찮고 머리아파용... 그냥 무지성 주사위 늘리기 이런거 말고 좀 기믹이 특이하면 재미라도 있으니까요..
아참 빵님에게 드린 피앙세는 한 시나리오만에 제가 뺏었습니다 하하
@Cafelittle_1st 춤도 잘 춰, 노래도 잘 해, 게다가 귀엽기까지 하고 천상 아이돌 이예요ㅠ😭😭😭 이러니 반하지 않을 수가 없지..
결국 소연이가 농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물음이었다고 생각하면 '농구 좋아하세요?'에서 '네가 아주 좋아하는 농구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라는 문장까지, 두명만이 서있던 처음에서 모두가 함께하기까지 늘 변함없이 맑은 응원을 보내준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