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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던데 나이팅게일 양이 오르페우스를 수호하는 인격이라는 가설과 소설가가 앨리스를 나이팅게일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오르페우스가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서 힘을 얻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걸까?
안수호쿤 점심시간에 농구하는거 벽산중 칭구들만 보고... 부럽다.... 같이봣어야지.... 레이업슛 쏘는 안수호 삼점슛쏘면서 게임끝내는 안수호 보고시픈데
🎨[Na;눔] NFTartist 자선전시회🎨
⏰️ 22. 12. 3 ~ 12. 17
🎁17일 : 경매&기부 행사 진행예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6 B1 수호아이오
🦆구매시 실물액자+NFT를 드려요❤️
🎁 입장티켓 5장 - 오카방 문의(스레드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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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NFT전시회 #knftsz #나눔전시회
나랑 가까이 지내면 너도 위험해지니까
너는 지키고싶어서 너한테 눈돌릴 겨를없이 내가 다
라고 생각하는 안수호랑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네가 날 피하는게 내가 너랑 함께하지못하는게 가장 화가나고 답답한 연시은
열여섯의 사랑과 우정 너무 심하다 나 힘들다
삶에 그 어떤 의미도 찾지못해서 공허함만 가득해서 공부에 매달리고 살던 표정없는 소년한테 관심 호기심이 생겨
나는 너와 동류야, 하면서 살짝 도발하더니 몇번이나 증명해내는 미친소년....
안수호
떠들썩한 나날에 웃지 못하는 너에게
떠올릴 수 있는 가장 눈부신 내일을
밝아오지 않는 밤에 빠져버리기 전에
내 손을 잡아줘, 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도
껴안은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까
https://t.co/vaSa3tHPO1
#별수호자 #아리 #미스포츈
꼬리를 물고 있는 뱀 문양 진짜 여기저기에 퍼져 있는데 떡밥은 안 풀어줌🫠
그나마 있는 정보는 파르홀론의 수호신이었다 정도… 근데 왜이리 광범위하게 퍼져 있나 싶고 파르홀론 이전 종족인 반족 비흐의 흑서에도 있는거니
g11 보스인 우로보로스는 이미 죽여버렸는데 걔가 진짜일 것 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