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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에 나오누 캐릭터들은 체형이 다양해서 너무좋다 진짜넘넘좋다 어릴때 히어로들, 우상되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내 외모와 비교한적이 많았는데 이제 쉬라 세대는 그런 고민이 줄어들 수 있을거같다😭 너무재밌어요 쉬라 보세요
자캐 이름 murder 알파벳 적당히 바꿔서 rumerd 라고 과거 중학생의 내가 지어줬는데 그땐 콩글리쉬라 러메드라고 읽었고 지금은 너무 다른 발음이 생각나게 되는데 적당한 이름 없을까
평소 그 라인이 몽글몽글? 부드러운?? 그런 느낌의 라인을 어떻게 따나
궁금했었는데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필압이랑 농도 조절한 브러쉬로 하는거였다.
그동안 라인은 무조건 진한 브러쉬라고 생각했었는데 궁금함이 풀렸다
하하 다음주 신검만 빼면 아주 해-피 한걸
오래오래 기억되는 캐릭터 페이트의 세이버. 한국 갑옷도 찾아보며 짬짬히 그려봤습니다. 일부러 러프한느낌 내려했는데..처음써본 브러쉬라서 그런지 진짜 너무 조잡하군요 ㅠㅠ 그래도 버리기엔 아쉬워! 링크▶https://t.co/qfrXugTnlI
오늘은 전투는 꼭 나오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쉬라는 미도리야의 진심어린 사랑의충고를 무시한채 밖으로 나왔다가 된통 당하는 뱈쿠고 데쿠캇으로 하나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