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CKY] 보면 질투나고 망측해라 할 정도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얼음 할배들... 버키도 마음껏 스티브를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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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와칸다 공식 집사 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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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일러스트레이터 Kevin Wada님 그림!! 넘좋아..
1. 누가 커미션 넣은거라는데... 옳다.
2. 세즈-맥키-크리스
3. 토니-스티브
4.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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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티브 꼬시는 젊! 토! 니!ㄹㄴㅁㅇㅇㅁㄴㄻ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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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많은 말을 생략한다) 노마드 의상 진짜 이쁘게 그리고 싶어도 이쁘게 안나오네요 진짜 짜증난드읏... 스티브 이 인간 지 몸빨 믿고 이런 미친 디자인을...(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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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의 소원 한가지가 이루어진 하우스 오브 M 우주에서 이루어진 스티브의 소원은 저 순간에 지모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 그래서 버키를 잃지 않고 둘 모두가 살아서 전쟁의 끝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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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손으로 그린거 다시 그려봄ㅁ 호냐.ㅇ.ㄴㄻ.스티브 꼬시기 성공해서 자랑하고 다니는 토니...ㅎ.ㅣ후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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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전에 그렷던 엉클 스티브랑 꼬마토니 =////=
어린이날 재업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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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팁버키/stucky] 아 어쩌지 너무 욕망에 충실해버렸다.... .... 하이드라에 길들여진 버키의 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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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짜피 파국의 길ㄹ인거 나중에 스티브가 먼저 토니를 찾게 됬을때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표정으로 캡이라고 불렀음 좋곘다..ㅠ.ㅜㅠㅜ.ㅁㄴㅇㄹ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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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트레한 스토니였는데 시빌워 이후 이런 분위기 보고 싶다 웃으면서 더 이상 잡지 않는 토니랑 굳은 표정으로 매달리는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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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y] 버키 반즈만이 볼 수 있었던 스티브 로저스의 연약함과 사랑스러움. 퍼벤 시절에 깊고 층층이 쌓인 애정이 있었기에 스티브가 이렇게까지 버키를 위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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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와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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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라캇과 종대가 함께한 Imagine😍 정말 꿈같은 무대였어요💕 2월의 마지막 주말의 시작을 너무 행복하게 열어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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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솔 그림 중에 이것도 있었네. 스티브 구속하는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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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봐주세요. 패시가 정말 예뻐요ㅠㅇ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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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팁버키] 신문지로 감싼 꽃다발을 주는 스티브가 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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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스티브랑 토니로 해봤슴미다 알티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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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트레일러를 954954357654651651621621번 보고 찐감자 버키를 떠올렸을 때 토니, 스티브, 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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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행복하게만 웃는 스티브를 못 그리는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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