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마현 슥슥-
무공 쓰는 현이 황금수 손끝에서 피어나면
장신구랑 금안이랑 전부 금색이라

이쁘겠구나- 싶은..

뭔가 형이랑 혜아 생각만 할 것 같아서.. 일 끝내고도
골똘히 생각하는 현이가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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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슥슥
제가 생각한 베일이 맞다면
이 녀석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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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거 대충 다시...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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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채색도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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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니까 오랜만에 자캐들 그렸당
프리연 몇 달 만이지ㅋㅋㅋ
채색 귀찮아서 그냥 대충 슥슥.. 근데 선화 채색 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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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웨딩 한복💍

원삼 활옷등 이미 한복 혼례복은 아름답기 때문에…
조금 더 서양 모던풍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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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리마스터 기념(사실 매우 늦긴 했지만)으로 슥슥 그렸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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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혐관이메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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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렆...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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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접문데이라길래.. 린희로 슥슥
급하게 그려왔음.

첫 접문 1초 전 (접문데이인데 절묘하게 안 닿는 입술)

(여기에 썰까지 쓰기는 매우 부끄러워서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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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선장이 슥슥 그리기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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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랑이 그리고 싶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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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그림 다시 그리기
잠이 안와서 2시간 동안 슥슥 그렸더니 이제 잠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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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낙서해본 치파오 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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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삭삭 슥삭
이제 그만만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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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정신이없어서 이제 좀 그리네
뽑아야하는데 작업속도 장난아님
이러다 내년에 만드는거아닌지,,
세민이랑 연제 포카용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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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 없어서 손풀기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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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컨스 업로드~ 피겨+리본체조 키워드 더해서 그냥 고민없이 슥슥 그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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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슥슥 캐릭터 디자인 아이디어 스케치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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