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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는 이제 이미지가 확고해져서 그릴때마다 비슷한거 같은데 메리는 아직 잘 모르겠음...신비한 분위기니까 이랬다 저랬다해도 괜찮을까???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집에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핵개미x고토 [앉아, 기다려, 키스해] 외전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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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을 자는 동안 당신을 악몽으로부터 지켜줄 수호천사를 분양합니다! 뿔 한 쌍은 작지만 신비한 마법의 근원입니다. 이 친구는 불과 물 등 기본적인 엘리멘털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15000원입니다. 계좌이체를 우대하며, 문의는 멘션이나 디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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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합작에 클로페로 빨간 구두, 온과 홍으로 키다리 아저씨, 최한으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비한 여행으로 참여했어요!
모두 쩔어버리는 합작을 보러가요!
<에비가와초 요괴 카페> 1권
초등학교 3학년인 타카나시 마나는 유령과 요괴를 보는, 좀 신비한 아이다. 마나는 그 특수한 체질을 무서워하는 엄마 때문에, 여름 동안만 기후현의 친척에게 맡겨지게 된다. 그런데 마나를 맡아준 친척은 「기묘한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동안 만든 빵들 다 먹기전까지는 베이킹은 잠시 쉬어야하는 관계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해봤다. 디자인은 신비한 동물들의 모습을 본떠서 만들었던 제이콥 베이커리의 빵들을 참고했다. 사실 이렇게 나올수 있을지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다😂 #fantasticbeasts
이거 서프라이즈 같다고 햤다는게 진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이야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성우도 그대로 캐스팅 했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내용도 모르고 소리만 들으면 메이플 광고인지 1도 모를듯ㅋㅋㅋㅋㅋㅋ
『갓쨩 카방클(ガッちゃんカーバンクル)』은 신비한 힘을얻고 마음대로 하늘을 산책중이며, 너무 배고픈지 눈에 보이는건 전부 먹어버린다 뿌요. 대사는 「구구~굿구구~♪(쿠뿌-쿠삐뽀-♪)」 덧붙여 수집(신비한 광석 모으기) 퀘스트의 보상 카드는 6성까지 변신가능한 『갓쨩(ガッちゃん)』이다 뿌요!
아 이거 작년 9월에 그린 거였네... 황제가 되기로 한 공주 유연이가 신비한 옥패의 힘으로(상애천사천년 AU?임) 현대의 허묵 만나서 알콩달콩하다가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거...
#버신모
#버려진_신비한아이들의_모임
현생에치여 첫날이후 종적을 감췄던(?) 호크아이오너입니다ㅠ.ㅠ
모든캐들이 갓캐라 활동 열심히하고싶었는데 너모 아쉽네요..
영화 신데렐라 웃기고 노잼인 영화인데 계모와 신데렐라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렇게 노잼이었던거 같지 않은 신비한 영화고... 주 러브스토리는 전혀 관심없고 엘라를 향한 계모의 복잡한 감정이 더 흥미로웟다...
신지 일단 직접 이야기되진 않는데 공공연한 미소년 계열이예요 애초에 신지 디자인할때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나디아에서 머리숱 쳐내고 피부 톤 조절하고 남캐로 만든거라서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VA-11 Hall-A의 점장과 바텐더인 "다나"와 "질"을 소개합니다! 겉보기보다 노련한 두 사람, 이런 신비한 매력도 끌리지 않나요?
평범한 바텐더일 뿐인 질은 적을 직접 공격해 쓰러뜨릴 수는 없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휘관님을 도와드릴 수 있답니다!
용신이 사는 섬 수룡도에 부임한 신진 사또 태룡은,
용을 맹신하는 섬사람들과는 다르게 용의 존재를 부인한다.
그런 태룡에게 용신이 있다 말하는 신비한 소녀 태림.
...이 소녀, 뭔가 심상치 않다!
동양풍 로판, 윤재희 작가님의 <나의 용을 위하여>를 소개합니다 !!ღවꇳවღ
https://t.co/II41p1x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