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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카이티》를 만든 로케쉬 카나가라즈 감독과 타밀어권의 대스타 카말 하산의 형사 액션 스릴러로, 5년 만에 《바후발리: 폭풍의 신》이 세운 기록을 경신하고 타밀어권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였다.
한때 연합톡이었던 곳에서 레이븐이 들고있는 노란게 뭘까 하는 논의가 오가는데, 전 뭔지 알아요
저거 빛하일 변신하려고 쓸 가발임
검은 마녀의 이름을 받아 각성하게 된 소녀는 에메랄드 왕의 심복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금껏 자신을 배신하고 조롱했던 동료들을 모두 죽인다. 끝을 모르는 증오심과 복수는 피에 물든 루비 구두보다 붉게 타오르며 에메랄드 시티를 겨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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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카왕국이 좋은 포인트 중 하나를 꼽자면
애들이 왕부터, 신하에, 백성까지 얼굴을 제외한 어느곳도 살갗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임,, 다들 길고 두툼한 옷에 장갑까지 끼고 암튼 엄청 꽁꽁 싸매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이런애들이 나중에 스킨이라도 나왔을 때 맨살을 드러내고있다??? 환장해버리지
화가 Paula Rego가 어제 영면하셨다는 뉴스를 접했다...자신의 작품 세계를 여성의 권리, 특히 낙태에 대한 권리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인데, 이제 그 오랜 투쟁을 마치셨으니 내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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