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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실력도 변변찮으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고난이도 요리에 로즈랑 대뜸 도전하고 같이 실패하는게 소꿉친구로서 볼 꼴 못 볼 꼴 다 봤던 강혁의 특권이라면, 자신의 실패 경험은 로즈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도구로서만 간접 제공하는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로서 윤노아의 자존심인 듯.
#콕카스_2022년_연말정산
2022년 목표는 흉상 이상 그리기, 남녀 2인 그리기, 그림 퀄리티 높이기였습니다~!
퀄리티 높이기는 실패한 것 같기도...😢
#콕카스_2022년_연말정산
원래 빈 칸이 몇개 있어야하지만 꽉꽉 채우고 싶어서 달과 상관없이 22년 그렸던 그림으로 가득 채웠어요! 사실 이 중 합작 기간맞추는거 실패해서 개인그리으로 바뀐게 4,5개 있는거, 지금생각해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