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따꾸가 각오 잡았음 해야쥐!
아론도 했으니 이제 사샤 각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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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근육

곰개의...단골이죠...이거 아니면...곰개는...아무래도 시체인 거겠죠...(에?)

루치아노 / 루다 / 아론 /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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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세요 여러분....?
무려... 단테와 아론이의 100일😵😵😭😭😭😭😭
어여쁜 아이들이 어느새 100일이 되어 사랑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앤오님 덕에 갓캐랑 연애도 해보고...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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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절여신이 데려가려고 싸울 때
블장-내몸은 내가지키기 월류-주먹

아론-자포자기 알미- 아가씨 뜻대로

아니ㅋㄱㅋ 블장빼고 다들 도망가라고 그다가 걱정해주잖아ㄱ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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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제전 시즌1]
npc별로 반응 다 다른 거 재밌어ㅋㅋㅋㅋ
1. 마그다가 제물로 선택했을 때
블장-애써침착 월류-씡.나.

아론-떨려 알미- 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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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장나미가 보고싶어서(트레임) 마피아물로 먹으면 행복함
보스인 아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진창을 구르고 구른 나미 목표금액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하필이면 마지막 임무에 제동을 건 대적 조직 밀해단에게 발목이 붙잡힘. 근데 적이라고만 여겼던 그들에게서 예상치못하게 구원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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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이가 무슨 생각잇나~
그냥 인간들이 보고 잇는거 궁금하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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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IIj9TR2ZRg
아 색이 좀 더.... .....암튼 좀 더... 암튼 알죠...? 어두웟으면 좋겟다 같은.... 아론호시 2세 내 취향 담아 데리고 옴 (아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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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론을 놓쳐버리는건 아닐지 불안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만 아론이 행복했으면.. 언제나 건강했으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사랑받고 사랑하고
웃으면서 있어주길..
떠나있는게 아니라 러브들 곁에서 잠시 쉬고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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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 quos amo❣️
💫은하수별 💫
너무 보고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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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쩨아리가 놀러온대서 180cm 트리를 장만한 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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