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몸살걸려서 아프다니까 사월이가 귀염뽀쨕하다못해 반짝반짝 빛이나는 그림 그려줌 ㅜㅜㅜㅜ 나 바닥에 떨궈진 나뭇가지마냥 파들파들 시들어서 침대에 붙어있었는데 이거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춤췃다💕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Ok it's official, I am too old to stan idols but basically the only reason why I am not a STAY is that I could be these kids' mum 🤣
#straykids #kpop #stay #felix #스트레이키즈 #머리아프다 #부작용 #승전가 #神메뉴 #Straykidsfanart #straykidsstay #straykidsfelix
시드 스넷타의 밤
타르라크에겐... 지옥처럼 느껴지진 않았을까 싶고... 밀레시안도 입김 나오는 그런 곳에 홀로 서있는 거 맴이 아프다 할미는...
핸드폰이 또 맛이 가기 시작했다
그런 이상 타블렛에 적응해야만 하는데
아무리 연습을 해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그림을 그리면 몸이 아프다
여러모로 머리터질노릇
항상 그랬던 것처럼
좀만 아팠다가 다시 살아나 주길 바랄 뿐이다
이창이 엄마 없냐고 했던거에 못배워서 그렇냐고 타박하는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득바득 '배웠던' 자신에 대한 미련과 현재상태에 대한 자기혐오를 나타내는거같아서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