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드_보스가_된_자캐

<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②

애드리안
슈베트 마을 영주의 아들. 어려서부터 학업은 물론 검술에도 재능이 있었으나, 어머니가 심각한 병에 걸리자,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돌'을 찾고자 탐험에 몰두한다. 그 탐험 중 안개숲에 있는 동굴에서 아이루디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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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마녀의 샘3 Re:Fine> 캐릭터 소개 ①

아이루디
슈베트 지역 안개숲에 살고 있는 마녀. 다소곳하고 조용한 성격. 사회성 부족으로 가끔 눈치 없는 행동을 하나 심성은 부드럽고 착하다. 인형에 생명을 넣어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나, 완전하지 않아 가끔 실패작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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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2. 리사나 흉상

배경(흑백): 회색의 짙은 안개

표정: 무표정(쓸쓸한 표정)

구도: 측면 (하늘을 쳐다보는)

첫번째사진:구도 참고, 의상, 색 참고
두번째 사진:표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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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안개 마을의 괴인 : '아카츠키'의 일원인 호시가키 키사메의 별명. 참고로 그가 '애송이'라고 불렀던 모모치 자부자는 '안개 마을의 귀신'

기억하기론 2~3살 차이밖에 안났던 거 같은데 애송이 취급이라니ㅠ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의미로 괴인과 귀신 투샷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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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아니 그림올리는데 자꾸 이상한 회색안개같은게 옆에 보여서ㅠ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눈물.... 덤으로 과정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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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시공안개팟 파티원들이 선정한
송편 빚기 달인 신기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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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역시 화은이랑 찰떡콩떡 안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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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흐흑 안개무결사고십따
이정도퀄로...5천만~7천만메소까미션받음 사주실까요,,, 타래투표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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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마음함 부활해서 노래 듣고 관우유비(관윱)

YOASOBI 밤을 달리다

가라앉듯이 녹아가듯이
얼룩진 안개가 개어
잊어버리고 싶어 가둔 나날에
내밀어 준 너의 손을 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
지금 스쳐지나가
맞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두 사람, 지금, 밤을 달려나가
https://t.co/y7aR7NAg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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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만계넴이랑 설정짜면서 놀았다.. 재밌엇다.. 파란머리 안개 간지.... https://t.co/ZJDoj6GE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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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오늘 지옥안개 폭난 수고하셨어요!
안개는 30분컷~ 빔컷 진짜 넘 해삐 ㅠㅠ
항상 강지즈만 나왔으면,,, 흡
호체 넘 웃겨서 죽는줄ㅋㅋㅋㅋㅋㅋ큐ㅠ
짚신님네 호체,, 태생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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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물리법칙 자유자재로 변경 및 미립자탄 발사하고 상대 분해하는 등 자유자재로 공간 조작, 그 외에 공간 외의 어떠한 영향도 안 받는 안개구름을 만들어서 죽어도 죽지 못하는 상태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신체만 노화시키고 시간은 고정시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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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찬란한 빛의 안개
펼쳐지는 꿈 속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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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아침 안개의 요정] 세나 이즈미
Lv.60
Da - 40,385
Vo - 26,821
Pf - 23,648
총합치 - 90,854
스킬 - Glitter 타입의 Da 120％ up
SPP - Voice of Sword
획득 - 피처 스카우트 이즈미 편

34 40
2020-09-19

뒷북이지만.. 황제의 외동딸 196화에 피가 너무 선명하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수정이 들어갔습니다ㅠㅠ.이쪽이 무수정이에요.(이것보다 채도가 낮고 안개가 있습니다ㅎㅎ)핏자국 그리느라 진짜 힘들었는데ㅠㅠㅠ그래도 해외에는 수정없이 들어간다고 합니다.어쩌다보니 한국만 수정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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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망설임의 안개가 걷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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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로즈마리의 꽃말

죄악의 안개가 고요한 성을 뒤덮는다. 그녀는 창백한 빗소리를 밟으며 서서히 걸어왔다. 마치 영혼을 인도하는 것처럼...

발키리 [로스트 로즈마리] 및 캐릭터 테마 이벤트 [로즈마리의 꽃말] 동시 개방!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서 확인해줘~

>> https://t.co/eNBVcXLh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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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온이 안개쓸때 엄청 멋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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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퓨어 오르쿠스... 에이타의 영역은 사람에게 버려지고 잊혀지며 각성한 경우라 안개가 짙게 깔리는 형태...로 나타났지만 칠드런으로 살면서 자신을 인정받은 거라 그 영역 속에서 사라지지/가려지지 않고 또렷하게 두드러지는 정도로 생각했다 (글고 내 영역 안인데 어쩔거임?이라는 일종의.. 도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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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여름석양 Sommersonnenuntergang.
이 단어를 말할때 사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써보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강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하늘엔 노을이 물든, 아마도 이 늦여름의 마지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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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