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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전부 지킬 거다]
아우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흩어진 동료들과 만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준비는 끝났다!
과연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시즌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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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
힘들었던 싸움.. 하 나는 509의 저 모티가 ㄹㅇ 독성 그자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심지어 의존적이지 않고 본인 스스로 남은 길까지 잘라냈던 독성 중의 독성이라고 해석하고 있단 말야
<여자가 안으면 안 되나요?> 5권
다음으로 도전하는 건 닷새 동안 한 번도 삽입하지 않고 전희를 즐기는, 궁극의 애태우기 플레이 「폴리네시안」! 거기에, 미츠키의 본가에 인사하러 간다는 최대의 시련도?! 긴장과 인내에서 해방된 크리스마스의 밤엔 엄청난 일이…?!
이번에 나온 미나의 총에 관해서,
보통 모티브가 된 국가의 군경에서 사용하는 총기를 쓰는게 보편적인데,
미나는 총기는 보여주지 않고 탄창만 보여주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