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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을 잘 사용하지 않아 페잉 연동 해제하려다 아주 감동적인 페잉을 보았습니다... 워패스 정말.. 아니... 진짜...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그때도 사실 인기가 없었습니다.... ㅜㅜ 아마 서치해도 안나오실거에요... ... ㅠㅠ 공감의 눈물을 흘리며 옛날 그림은 부끄러워 새로.. 낙서지만 드립니다
무대에서 처음 손을 잡고 빛이 있는 쪽으로 끌어당겼던 스바루와 잡힌 손을 놓치지 않고 그를 쫓았던 호쿠토
그랬던 소년들이 졸업을 앞둔 라이브에서 손바닥을 맞부딪히며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는거야 붙들지 않아도 쫓지 않아도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 그런 단단한 유대와 신뢰가 쌓였으니까 이제는
오늘의 오마카세!
항상 도와주시는 킴고든(@K1M_G0rD0n
)님, 평소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강제 TS오마카세 해드렸습니다^^7
봇치는 작품을 안 본 탓에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고생했읍니다... 흑흑
#봇치더락
New series: 「마녀는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Who Needs Love? is now on Tapas.
https://t.co/aMLpF9kdXf
#어흥_차고영님의_생일잔치_열리셨다
#모든걸_빨아들이는_너는_블랙홀
#HAPPY_EUGENE_DAY
#Ohhh늘은_차유진_생일이에요
당신이 준 오늘을 잊지 않아요
#트친소
잠깐 열어둘게요~~!!
1차 자캐 팝니다.. 아마 커미션넣은거 올리는 트윗이 대부분일테고 종종 1차나 커미션관련 얘기 할 것 같아요~
교류 활발하지않아요 맘찍정도..가끔 멘션..🥲 편하게 맞구독 비스무리한 트친으로 둬주실 1차러 구해요~~!!
룰루랄라님 일반쓰레기님 의면님 쾅수님cm
오늘은 300년만에 드디어 주컨텐츠가 될 원신을 하것어와요~
"안 가? 뭐야, 설마 날 보러 온 거야?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생일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아. 네가 이런다고 너한테 답례할 만한 것도 없어.
그래도 괜찮으면… 잠깐 같이 앉아있다 가든지." -방랑자-
윤대협이 안영수 깻잎 떼주는 거 보고 서태웅이 이러고 있어서 안영수가 “야 난 니들 사이에 끼고 싶지 않아! 젓가락 치워!” 이러고 소리쳤는데 서태웅 그냥 문화충격 받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