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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른/오이히나] 모델오이카와×알바생히나타02
카운터에서 하라는 주문은 안하고 찝쩍대는 오이카와ㅎ
선을 가늘게해서 그려봤습니다~,~ 시간은 오래걸렸는데 만족감은 더 높아져따
카페알바생 요일즈
매번 설정 짜야지 해놓고 먼이랑 투스까지 짜면 지쳐서 포기하게됨 그렇게 미완성된 au 오조오억개는 되버린ㄴ다....... 마지막은 성반전투덜이들
이곳과는 다른 어딘가에 있는 카페 「aNGels of death」. 그 카페의 점원인 대니가, 신입 알바생 레이첼을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레이 점장님 명령으로 레이첼을 돌보게된 잭 선배는, 왠지 기분이 나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