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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준비하면서 거문고를 마련하게되면서 생긴게 있는데.
바로 기타대신 거문고를 취미로도 해보기.
기타를 대신해도 이상하지 않은 우리악기 거문고. 옛날엔 양반이나 선비들이 글공부를 하다가 머리를식히고 맑게 하기위해 취미로 연주했기도하다.
기타치듯
성격은 제일 서글서글하면서 끝내주는 보수남 이지훈... 누가 서점에서 친한동생 만나는데 셔츠(바지에넣음) 단추를 끝까지 잠가 인겜착장은 말할것도 없고,, 집에서는 팬티차림일 법도 하건만 허벌나시라도 걸치고 잇는걸 보면?? 이양반 노출을 안좋아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