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적통왕자로 태어났으나 희안한 머리색과 예언으로 인해 별궁에 갇혀 공주로 살아가던 모란공듀님(사실은왕자
애지중지 복쯍아에서 어느날 토끼귀를 단 복쯍아의 요뎡이 펑!하고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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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하천에서 이 인형을 보면 마주치지말아라'(창작괴담)
옛날에 한 소녀가 있었다.그 소녀는 평소 인형을 좋아했다.그리고 어느날 한 할머니가 '저기...이 인형 좀 살래..~?'라고 했는데...인형이 최면을 걸은 듯이 소녀가 인형을 샀다.그리고 인형을 산 후 환각,환청이 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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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거 말하자면 길어서 짧게 쓰자면
전 장르 트친이 은혼으로 떠나셔서 탐라에 은혼이 많앗어 계속 히지카타만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소고도 같이 나온 연성을 보고
대가리에 총 맞은 기분이 들어서 이름이 뭔지 구글링 하다가 이거 보고 천둥번개맞아서 나 평소에 11시에 자는데 그날 5시에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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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디푸른 어느날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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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가 되기 전
먼 과거 어느날의 어린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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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그냥 차원을 이동해서 테루한테 말을 건다거나..
테루 보고 전나 당황할듯요
당연함 . 시마자키 료는 죽엇는데...
아무튼 환상인가 꿈인가 하면서 장난치지말라고 니가 여기 왜 있냐고 나 놀리냐고 어쩌고 저쩌고..
너는 죽었잖아.. 라고까지ㅜ말해버리는 상상...
심좍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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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좍 죽여도 되나요?

미래를 본거잔아요?
테루랑 사귀고있는 심좍 설정으로..본다면..
테루한테 좀 더 집착하고 어쩌고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왜 테루는 다른 연인이 생겼던 것일까..
하면서 몇번 더 차원을 이동 하는데.. 자주는 안하고 어느날
뭔가 ..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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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りをつけること】
實在太想買那一對香水了!
台詞放在留言哩,請用google自行翻譯吧ˊ▽ˋ
這是臨時想到的點子
別太噴我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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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잘 웃어주는 선배가 어느날 딱 무표정일때 보면 헉 하고 숨참을듯
근데 다시 웃어주면 ㅎㅎㅎㅎ☺☺ <이렇게 되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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