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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네 관계가 전 약혼자라고요??????????????? 아 어쩐지 찐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캄은 아직도 황금매를 사랑하는 것 같던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다...ㅠㅠㅠ
하지만 이건 예상 못했을걸 20200202 기념 2년 계연 왔습니다.
관리자와 안내자가 계연 때립니다. 어쩌다가 하냐면 "요즘 이게 유행이래요!" 입니다. 메이즈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사는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유키나에게 수제 초콜릿을 주었고, 유키나는 ‘때마침 발렌타인에 어쩌다가 갖고 있었을 뿐인’ 평소 리사가 즐겨 먹는 편의점 초콜릿을 주었다. 두사람은 학교 옥상에서 이 초콜릿을 나눠먹었다.
(이마이 리사 4성 「과자 만들기는 맡겨줘」-에피소드)
원고가 너무 힘들어서 환기차 그려본 캐릭터... 어쩌다가 말 두상 실루엣이 나와서 그대로 캐릭터 하나를 즉석에서 뚝딱 그려버리고 마는데.
정비가 이렇게까지 예쁘기는 힘든데 어쩌다가 이런 절세가인을 정비로 들이셨는지... 도운 삼단리본 ㄹㅇ 꽃단장이다 존예 근데 홍련 눈에 양도운이 예쁜 건 너무 당연한 거라 감흥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일부인데 현이 그림이 꽤나 있다 하지만 진짜 내가 제일 그리기 싫어하는 캐 요소들임 나 적안 그리는거 안 좋아하고 흑발그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반대의 백벽맨은 어쩌다가 이런 캐를 가져온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