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염뽀짝이가...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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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쩌다가 극고코 대사들으면 우는 사람 저요.......
未だ不意打ちで極ごこちゃんの台詞聞かれると泣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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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당위 엔딩 1 봤습니다..
어쩌다가 1을 봤냐면 안 말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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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POP! 유리~~~~

사실 이건 전부 야구모자랑 바람막이를 입은 유리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어쩌다가 네온 화장을 해주고 싶어져가지고..여기까지....내가 생전에 이렇게 쨍한 색을 써본 적이 있었던가....내 탐라 분들....보면서 눈 아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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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소년 아톰하면 떠오르는 건 이 작품

뭐 좋아하는건 아니고요. 우연히 봤던 장면이 상당히 기억이 남음

아톰 적 중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던 로봇이 있었는데(아마도 포스터 소같은 로봇)

아톰도 이애라면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어쩌다가 적대하고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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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코트에 대해
1.방도리 세계관에서 대유행중이다.
2.사실 하네오카 지정코트다. 색이 미묘하게 다른건 종류가 여러개이거나 배경색때문이다
3.일러레가 떡볶이 코트를 좋아한다.
4.앱글이 다같이 깔맞춤으로 샀다. 히나는 어쩌다가 비슷한 옷을 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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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이것은 내가 만들었던 나의 자캐이자 오너캐!!!!
어쩌다가 바꾸는 일이 생겨서 내가 만들었는데 저 하트 큼지막한걸 2개나 달았네ㅋㅋㅋ날개도 달고 전에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이 캐가 이렇게 리메이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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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만받으려고했는데 어쩌다가 커미션까지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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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꿀벌을 괴롭히던 장수말벌에게 반격을 가하는 거대꿀벌... 어쩌다가 거대해진걸까? 그 비밀을 밝히지 못한다면 장수말벌들은 그저 당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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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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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어쩌다가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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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0서가대

어쩌다가 B612에서 온 어린왕자님

2785 2972

아니 얘네 관계가 전 약혼자라고요??????????????? 아 어쩐지 찐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캄은 아직도 황금매를 사랑하는 것 같던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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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예상 못했을걸 20200202 기념 2년 계연 왔습니다.
관리자와 안내자가 계연 때립니다. 어쩌다가 하냐면 "요즘 이게 유행이래요!" 입니다. 메이즈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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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커뮤 개 뛰고 있습니다....
자캐덕
알티위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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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유키나에게 수제 초콜릿을 주었고, 유키나는 ‘때마침 발렌타인에 어쩌다가 갖고 있었을 뿐인’ 평소 리사가 즐겨 먹는 편의점 초콜릿을 주었다. 두사람은 학교 옥상에서 이 초콜릿을 나눠먹었다.

(이마이 리사 4성 「과자 만들기는 맡겨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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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팔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하면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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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베이스볼배트맨_호세&리노
이건 이 게임을 한적이 없지만
어쩌다가 눈에 이 캐릭터들이 들어와서 낙서좀 해봤습니다
뭔가 이상하게 이 조합이 좋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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