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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POP! 유리~~~~
사실 이건 전부 야구모자랑 바람막이를 입은 유리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어쩌다가 네온 화장을 해주고 싶어져가지고..여기까지....내가 생전에 이렇게 쨍한 색을 써본 적이 있었던가....내 탐라 분들....보면서 눈 아프지 않을까.....
내가 우주소년 아톰하면 떠오르는 건 이 작품
뭐 좋아하는건 아니고요. 우연히 봤던 장면이 상당히 기억이 남음
아톰 적 중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던 로봇이 있었는데(아마도 포스터 소같은 로봇)
아톰도 이애라면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어쩌다가 적대하고 싸우는데
떡볶이 코트에 대해
1.방도리 세계관에서 대유행중이다.
2.사실 하네오카 지정코트다. 색이 미묘하게 다른건 종류가 여러개이거나 배경색때문이다
3.일러레가 떡볶이 코트를 좋아한다.
4.앱글이 다같이 깔맞춤으로 샀다. 히나는 어쩌다가 비슷한 옷을 산거다.
아 이것은 이것은 내가 만들었던 나의 자캐이자 오너캐!!!!
어쩌다가 바꾸는 일이 생겨서 내가 만들었는데 저 하트 큼지막한걸 2개나 달았네ㅋㅋㅋ날개도 달고 전에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이 캐가 이렇게 리메이크?가 되었다!
200130서가대
어쩌다가 B612에서 온 어린왕자님
#재민 #나재민 #NCT_DREAM #JAEMIN
아니 얘네 관계가 전 약혼자라고요??????????????? 아 어쩐지 찐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캄은 아직도 황금매를 사랑하는 것 같던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다...ㅠㅠㅠ
하지만 이건 예상 못했을걸 20200202 기념 2년 계연 왔습니다.
관리자와 안내자가 계연 때립니다. 어쩌다가 하냐면 "요즘 이게 유행이래요!" 입니다. 메이즈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사는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유키나에게 수제 초콜릿을 주었고, 유키나는 ‘때마침 발렌타인에 어쩌다가 갖고 있었을 뿐인’ 평소 리사가 즐겨 먹는 편의점 초콜릿을 주었다. 두사람은 학교 옥상에서 이 초콜릿을 나눠먹었다.
(이마이 리사 4성 「과자 만들기는 맡겨줘」-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