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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96 정주행 중
27화는 세트 가면 주둥이에 입 맞추는 세크메트로 골라봤어요. 세트가 나오는 회차는 대부분 세트가 하드캐리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네요.
무표정인데 슬퍼보이는 세트도 좋았지만..
뭔 생각하고 듣고 있는지 너무 궁금..
Stream has ended for today. Thanks to all who dropped by, it's always appreciated :D
Below is a bit of the WIP for all those who missed it. <3
#Ennead #Horuseth #엔네아드 https://t.co/0Z7VWxAw0O
Fan fic illust for AKI — You are my addiction on AO3.
Just want to draw uncle like this after reading this fantastic and hot fan fic.
Wish you all enjoy it!!!
#Ennead #엔네아드 https://t.co/epgXTBFC5B
엔네아드 기다리기 D-98 정주행 중
25화는 세트 진정시키는 라 님으로 골라봤어요. 저렇게 턱을 한 손에 잡고 쳐다보면 진짜 반하겠어요ㅋㅋ 다음 컷에 문질<<이것도
둘 덩치 차이🥰🥰 남캐였으면 오시세트와 고민했을 라세트
엔네아드 기다리기 D-99 정주행 중
24화는 경기 후 열 받아서 호루스 차 버리는 세트로... 이렇게 무력(+성질머리) 어필 할 때 너무 좋아요. 기둥 다 부셔버리는 저 힘ㅋㅋ 1부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엔네아드 기다리기 D-100
와 드디어 100일 전! 내일부터는 두자릿수로 카운트다운 할 수 있네요.
100일 상 그리려다 아이돌 볼하트 하는 세트로 그려봅니다.
모히또 님 팬아트 보는 거 좋아한다고 하셔서 열심히 공부 중이에요
제가 이렇게 작가님을 사랑해요..
(복귀 압박x
참을 수 없는 사랑 표현o
엔네아드 기다리기 D-101 정주행 중
23화는 호루스 줘패면서 갖고 노는 세트로 골랐어요.
아무리 봐도 엔네아드는 전투 연출이 너무 쩌는 듯... 휘파람 불고 나서 발로 차 버리는 저 장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