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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할로윈 오이이와
기억잃고 오이카와가 살린거면 좋겠다...이름밖에 모르는자기한테 왜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이와쨩
썩은 몸으로 오래 살다보니까 기운도 없을거같ㅇ다
#하이큐_트친소
갑자기 돌리고 싶어서 돌리는 새벽 트친소~
오이카와 최애고 바이오 참고해주세용 트친분들 많관부 인알 의알 마음 부탁합니다...❤ 무멘팔로 찾아뵐게용 🥰
토비오는 없는데 오이카와는 있는 넥타이<<<<라는 게........난 또 좋고..........괜히........................망상해본다.......넥타이 잡아 당겨서 교문 앞에서 뽀뽀한다든가.....다른 학교라서 안 되겠지만 괜히 책상에 걸터앉은 오이카와 넥타이 잡아 당겨서 뽀뽀해버리는 토비오도 좋고....
[오이카게]
우리 블루베리,, 오이카와가 "토비오쨩, 오이카와씨랑 같이 좋은데 갈까?"하면 어딘지는 몰라두 그냥 즉답으로 "네"할거같은게 넘모 귀여워응응 일단 '오이카와씨'랑 '같이'가 중요한거임
오이카와..
워낙 인기남이고 사물함에 도전장있고(ㅋㅋ) 한거보니까 종종 자적자당할거같은데
그럴때마다 걍 싱긋 웃으며 가엾게도... 못생겼구나... 하고 지나갈거같음
(가엾게도...
못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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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팩트 : 팬 앞에서 팬서비스 못하고 늘 뚝딱거리는 카게야마를 보다 못한 선배 아이돌 오이카와가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아 진짜요? ^ㅁ^♡' 하고 맞장구라도 쳐봐"라는 팁을 줬는데, 그 가르침이 '아 진짜요😶'만 열 번 반복하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참고 : 아 진짜요 희망편 vs 절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