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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그림이라도 그려올리기 챌린지 8일차】 용 수인 처음 그려봅니다.. . . . . . 다음엔 더 잘그려야지!!!! '니베르 숲의 늑대들'에서 제니스를 찾아왔던 용인입니다. 이런 뿔을달고 모자를쓰다니... 데버스티아의 용인들은 예사롭지않군요.
요거보고 생각난거...
경기도 용인시 캐릭터도 제법 귀여워용
이름:조아용🐲
도서관이나 엘리베이터에 종종 붙어있곤 한답니다 https://t.co/OzvqOteRQL
CoC 시나리오 <죄악으로 피워낸 꽃은 어둠을 삼키노니>의 테스트 플레이를 모집합니다.
KPC는 미쳐버렸다는 소문이 도는 도련님/아가씨, 탐사자는 그의 곁을 지키는 마지막 사용인으로 고정되며 망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타래로 주의사항이 이어집니다. 플레이를 원하실 경우 DM 주세요!
#봄_기념_트친소
봄이 온기념으로
오랜만에 트친소를 엽니다.
용을 좋아해서 녹색용인을 자캐로 두고있는
사람입니다.
커미션 소비러입니다.
서로 멘션교류할 사람도 환영합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데차 초창기 사람들이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딴건 몰라도 모바일에서 고퀄리티 일러스트 감상이 강점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데차가 아니더라도 고퀄리티 일러스트는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데차는 지금 시스템적으로도 개판이 나 있고 그저 니케,이브 발매때까지 시간 버티기용인 느낌도 강하고.
<아저씨와 고양이와 소녀> 2권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색한 고용인 소녀, 츠루. 고양이 쿠로이 씨가 그녀에게 격려의 말을 던져도 냐옹냐옹으로 들릴 뿐이다. 감정에 둔한 저택의 주인, 쇼고. 그런 세 사람이 만나 함께 존중하며, 서로 타인이었지만 『가족』이 되는 이야기.
K홍연 작가님의 <제이 런던> 예스24 2차 출간! >.<
한줄평 남겨 주신 200분께 3백 원을 드려요.
“너의 고용인은 나야. 내 말에 따라.”
#재벌공 #경호원수 #스릴러
▼예스24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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