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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지.. 왜 저 썬구리는 어울리는 것이며 이름은 군대갔을 때 …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 코트 안감은 왜 할머니 이불 무늬며 한국인이 아닌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되고 피어싱 한 귀 분명 인절미한테 맞았을 것 같고 뭐랄까 마치 기묘하고 기묘해서 처음 불닭볶음면을 접한 원시인이 된 기분임
@plz_read_UJ 보통은 이름 붙여놓으면 신기하게 어울리는 타이틀이 붙는데 마리우스는 어쩌다 이렇게 안 어울리는 게 잔뜩 붙었는지 모르겠어욬ㅋㅋ 야맹증도 이상해요ㅋㅋㅋㅋ
#인용으로_해주라
첫인상:
현인상:
특징:
생각나는 동물:
진입장벽:
어울리는 색:
이 사람한테 했던 오해:
탐라에 두는 이유:
실수로 지워서 재업😭
이런 느낌의... 미애니체? 데포르메 심한 그림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어서... 나중에 그림체로 다듬어보고 싶긴 하다... 어울리는 지금은 분위기만 맞춰서 그리는 게 다라
@ramune_himiya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미카야... 평상시에 정장이 잘 어울리는 건 좀 치사하지 않니?
4RT
제 눈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
(근데 취향 다 때려박은건 아래와 같음)
-> 장발(반묶음), 피어싱, 손 나보다 큼, 키 비슷 or 큼, 눈 예쁨, 목소리 중저음~중음(이 애매함이 최고ㅠ), 보라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
이건 중3때 픽크루에서 만든 캐릭터에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