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미애니_트친소
#쉬라_트친소
#아울하우스_트친소
#앰피비아_트친소
쉬라 메인으로 미애니 그림, 썰, 번역합미당
앙큼한 여자들을 사랑하구요
요즘은 🐸앰피비아🐸 보는중!
그외 장르는 바이오 봐주세용
흔적 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럴수가 어계메 왜 제레미가 남주가 아닌데 억울하다 저 와꾸와 저 서사인데 남주가 아니라는 것이... 이제 샬롯만 남았어 같은 제씨지만 제프리 주식 성공해라
[리디북스] 에시라 작가님의 <너를 따라 종말까지>
“내가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억울하지라도 않게 진짜 멸망시키고 말지.”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
https://t.co/84pQ4F6dXJ
이거 뭔가 황제한테 총애받던 품계 낮은 후궁이 누명쓰고 억울하다고 석고대죄하는 거 같음. 이러다가 기절해서 눈 뜨면 이불속이고 의원과 궁녀들이 걱정스럽게 쳐다보면서 위로해주는데 알고보니 뱃속에 들어선 줄도 몰랐던 애가 잘못되었고.. 애 잘못됐단 소리에 흑화해서 이제 황궁을 조지는거지.
숨기고싶은 어린시절을 엄마들때문에 들키게되는 고딩들 좋다..ㅎ 카쿄인은 어린시절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아서 우울하거나 뚱한 얼굴이 많고, 죠타로는 수지랑 홀리가 동물옷, 드레스등등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귀엽다고 다 입혔던 어린시절 사진들 다 들키기...ㅎ
어제자로 디즈니 미애니 <아울하우스> 시즌2 미드피날레가 방영되었습니다.
이 사이에 중간 리뷰를 쓰려는데, 동시기에 방영중인 <앰피비아>와의 비교도 곁들여 써볼까 해요.
현재 디즈니TVA의 중추를 맡고 있는 두 작품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질까요?
#미애니칼럼 #TheOwlHouse #Amphi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