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아빠가 원하는 대로 살았지.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러라고?"
카이텔의 유폐령을 두고 볼 수 없는 리아. 이것은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한 방책. 리아가 선택한 수단은 과연 무엇일까?!
웹툰 166화, 10/16(수) 22시 깜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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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이흰 작가님의 <황태자의 약혼녀> 카카오페이지 론칭!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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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끝이 온다면 아름다운 순간만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좋겠다. 바람, 윤슬, 주고 받은 다정한 말 같은.

by Harald Slott-Møller (1862 -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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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처음 만난 후, 어느새 불쑥 성장하여 쑥스럽게 웃음을 나누기도, 함께 길을 걷기도 하는 두 사람…. 리아는 그 일을 계기로 요상한 소문에 휩싸이게 되는데?! 164화, 9/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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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사람한텐 할 말 없어."
그의 씁쓸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리아의 마음도 덩달아 미묘해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사로잡혀 있을 수만은 없어!
아그리젠트의 공주로서 해야 하는 것.
163화, 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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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다."
어수선한 리아의 마음속에 큰 파장을 만드는 그의 한 마디! 리아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어색한 두 사람, 그 사이에서 그가 건네온 것은? 161, 162화, 9/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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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몰아치는 정세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리아. 그런 리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회의장에서 만난 적발의 남자!
160화, 8/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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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거짓됨 없이 당신을 대하고 싶으니까요."
아시시의 흔들리지 않는 진심 앞에 서먹했던 사이는 눈 녹듯 풀어져 내리고… 밤 산책 이후 마음을 바꾼 카이텔 덕에 어째 리아가 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황제의외동딸 159화, 8/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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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도대체 두 사람 다 그 안에 뭘 담아 두고 사는 거야?"
카이텔과 아시시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진 리아. 갑작스레 찾아온 드란스테에게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 놓는데…. 웹툰 157화, 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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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시칠리아'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는 리아. 예상치 못한 그녀의 정보를 듣게 되는데…! 뜻밖의 관계자, 충격적인 그들의 관계는?! 웹툰 156화, 7/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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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가 Edward Henry Potthast (1857-1927)의 작품. ※Oil on canvas

그의 그림을 보다가 언젠가 어느 책에서 보았던 스웨덴어 <Mångata>란 단어가 떠올랐다. 우리말 <윤슬>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말. 둘 다 참 예쁜 말.
- Mångata: 물결 위로 길처럼 뜬 달빛, 발음은 '몽가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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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작가님 의 <황제의 외동딸>표지를 그렸습니다. 특히 리아 드레스 디자인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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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초 은채 당고 삼인방~ 이메레스 트레했어요~ 뽀작이들 넘 귀여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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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기쁜날입니다!!
무려 제 최애의 생일이에요!!!
이렇게 기쁜날엔.. 알티추첨 한분 구글깊카 15000원을 드립니다!
귀여운 슬이 많이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윤슬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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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랑 윤슬이는 그리면 그리는 나도 함께 행복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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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랑 윤슬이 아가 시절 강아지 키운거 너무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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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성녀 백설현'과 '담당 성직자' 윤슬 - 윤꽃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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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리 ♥그려드렸는데 윤슬님 남자지옥 3부 맞춰서 드리게되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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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님 커미션 낮버젼! 완성되어 올려봐요!!//ㅇ// 다 완성하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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