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작곡가 안돈희 같은 음악가 캐들로 오케스트라 같은 느낌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뜬금포 갑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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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profile🎸(2022.11.09일 수정)

첫방/재데뷔) 2022.09.13/ 동년11.08

이름/name) 타이온/TYON

나이age) 25

방송 주컨텐츠) 록음악 및 종합게임 실황
Broadcast main content) Rock music and general game live

Twitch : https://t.co/9J4y24V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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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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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이 엉켜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그게 탱고다."
(디비짐)

아놔 나 알고 설정한건 아니었는데... 탱고가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음악이래;;;;;;; 금강앵무도 중앙~남아메리카에서 살고 반도네온이나 탱고도 아르헨티나 출신이라네 하만 약간 그런풍이겠구나 이런 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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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발굴 소개⛏️💎
<광대의 애가> 쟈노메 작가님

“나도 사랑받고 싶어.”

쓰레기더미 속에서 노래를 부르던 남자, 토미타 토미조.
토미조의 운명의 상대란 과연?

▶ 보러가기: https://t.co/AUhBa5VQ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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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quYjCQBNsa
음악듣는데 갑자기이거생각나서 눈가 촉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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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마술사

요즘 짜고있는 1차 한국풍 마법학교 세계관 속에 발전한 음악 마술중 "탈 마술" 컨셉.

중금(中笒)을 부르면 마력(魔力)에 의해 작동된 몇몇의 탈이 나타나, 마술사의 주변에 회전함. 탈의 시선을 마주친 사람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치유 받거나 저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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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타

우리에게 팬이 있다니 지금도 좀 신기한 기분이 들어.
시설에서는 이츠키 형이랑 둘이서 하얀 방에서
노래하고 있었거든. 앞으로도 계속 계~속, 케이랑
이츠키 형이랑 팬 모두들과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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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 케이

음악으로 세상을 정화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믿어. 1Nm8의 생각에 동감하고 힘을 보태주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하고있어. 조금씩이더라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건 있어. 계속 함께 걷자. 왜곡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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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5 퇴근송 / It Never Entered My Mind (Blue Note Version) (Feat. Horace Silver & Art Blakey) - Miles Davis Quart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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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는 다시 라임시티에서 케이트와 함께 언제나처럼 공연을 할수 있었고, 커리어를 다시 쌓아나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몸은 망가지고 목소리도 변해 케이트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음악을 하고자 하는 욕망만큼은 막을수 없었죠.

그리고 그는 마침내, 파란머리의 작은 친구와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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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사노 알렌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계속해서
진화할 수 있는 것도 팬 모두가 응원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모두에게 받은 마음과 기대를 전부 음악에
실어서 앞으로도 엄청난 음악을 drop할테니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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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의검사 푸른음악가 녹색아가씨 노란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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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은 긴 시간 끝에 자신이 만든 음악, 그리고 노래들을 모아 앨범으로 발매했고, 대히트를 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처음 맛보게 된 음악적 성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는, 뮤지션으로서의 더욱 큰 꿈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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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는 레인 설정 타래

레인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서 유전받은 음악적 재능 덕에 천재에 가까운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갔습니다.

비록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와 본인만이 남은 집안은 그리 유복한 편은 아니었으나, 끼니를 굶을만큼은 아닌지라 음악에 전념할 기회는 충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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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 에라토.jpg

그러니까 초록색의 좀 웅장한(?) 음악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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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취향표 해봤어 어때?
장르가 너무 많아서 일단 음악장르 위주로 해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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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4 퇴근송 / Epitaph Including March For No Reason And Tomor - King 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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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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