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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를 위한 특혜> 37화
포브스 선정 던전 갈 때 데려가고 싶은 인물 1위
던전 초행길 딱 대. 지금부터 치트키로 무장한 아일렛이 길 안내해준다💪
8/27(토) 카카오페이지 22시! 37화 오픈🤍
📌https://t.co/9wJJYM8V8e
타이포 디자인 외주 「애아빠 용의자는 셋」 작업했습니다.
이색 출간 / 레콩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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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𝗦𝗧𝗨𝗗𝗜𝗢 𝗔𝗡𝗡𝗘.
학교에서도 주위에 누가 앉냐가 중요하다고 하죠? 여기서도 사실 변한 건 없었음. 정신사나움 버전의 레오수가 제 앞자리였기 때문이죠. 제법 친했음.(왜?) 자리 구조가 사진이었음. 빈 곳은 빈좌석. 책상이랑 의자만 있는 곳.
이렇게 고통받는 조합 속에 스타디움이 켜짐.(우리는 켜졌다고 말했음)
"냉소주의자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 만족스런 고양이가 되는 것은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 P. 러브크래프트
“It is good to be a cynic — it is better to be a contented cat — and it is best not to exist at all.”
H. P. Lovecraft
생일 축하(?)합니다.
<빙의자를 위한 특혜> 36화
오러패키지 구매해야 하는 이유: 대청소할 때 안 지칠 수 있음
돌아온 아이와 가족들! 독자님들 오시는 길 반짝반짝 닦아놓고 모십니다🙇
8/20(토) 카카오페이지 22시! 36화 오픈🤍
📌https://t.co/9wJJYMqvZM
덕질 초반에 그린 그림들 지금 보면 못 그려서 웃김..고작 3개월쯤 전 그림인데 장르 잡으면 손 풀리는데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두,세번째 그림은 근성의 폰그림임...어지간히 의자에 앉기 싫었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