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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서울퀴어문화축제🏳️🌈 [24]불응불응 퀴어버스(5511연합) 부스에서
🌈숭실대 이방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후원 리워드는 스트랩, 뱃지, 담베케이스!
🦄RT해주신분들중 추첨하여 두 분께 스트랩과 뱃지를 하나씩 드립니다🦄
“헌책은 길들지 않은 책이고 집 없는 책이다. 다양한 유가 방대한 무더기를 이루는 헌책에는 도서관의 길든 책에 없는 매력이 있다. 더욱이 이처럼 무작위로 모인 무리에서 우린 운 좋으면 이 세상에서 최고의 벗이 될 완벽한 이방인과 스칠 수 있다.” ㅡ버지니아 울프, <거리의 산책: 런던 모험>에서
메구미의 여행은 이방인이 되러 가는 여행이라 평소 자신의 물건은 가져가고 싶지 않다고 해요. 책을 통한 여행도 작가의 느낀 점을 보며 본 적 없는 땅을 상상할 수 있어 즐겁다는 것 같아요. 여행에 익숙한 것과 별개일지 몰라도 준비성이 무척 철저해요. 싸인에도 여행중인 비행기가 그려져 있어요.
주인공인 리는 기억을 잃은 채 작은 섬에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기괴한 내용의 악몽을 꾸게 됩니다,, 집단으로 그러는,, 네,,, 그러던 중 푸른 눈(사랑해!)의 이방인 세스를 만나게 되며 리의 삶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데...! 전 정말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습니다!
https://t.co/2stNWXRlvG
이게 뭐냐면 초딩때 마우스로 열심히 따라그린 시공이방인 쿄코; ; ;;
이것보다 더 고대의 그림은 찾지 못햇다 이때의 내가 그림그리기 더좋아했던거 같다 ㅎ;;ㅎ;
그라폴리오 콜라보레이션 <새연>에 참가해보았습니다!
올리고나면 항상 떨려요 ㅋㅋ
전 <시간>만 그려보았지만 <이방인>도 너무 좋아요!!
저스툰에 Cafe OK 무료 22화 (초대받지 않은 이방인) / 유료 28화 (불꽃놀이 전야제) 오픈되었습니다! 유료화는 아주 조금 꽁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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