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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셀레리의 애도는 제목부터 '애도Lament'가 들어가고, 타이틀 화면의 구도, 색감이나 타이틀 브금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서 분명 어두운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음.
그리고 그 예상대로 어두운 얘기가 나올 거래서 지금 너무 설렘
<셀레리의 애도 [데모] 한국어판 플레이 타래>
한국어로 번역된 기념으로 플레이했다. 한꺼번에 쓰는건 힘들어서 틈틈이 쓰겠음.
(프사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좋은 브금이 나와서 귀가 힐링되었다. ㅎㅎ
~본격 세션카드 빚는 타래 만들기~
01님 시나리오 [서향의 정원] 세션카드!
타이포는 ⓒSJAOR(서맥) 님 배포용 타이틀 사용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수성유화전🧸💖전시 오픈까지 이틀 남았네요☺️열심히 그린 친구들로 가득 메웠답니다,여러분의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곧 만나요💖💖✨
그린 기간 : 이틀 (시간으로 치면 5~6시간?)
신경 쓴 점 : 쇄고오오오올!!!, 손가락 사이로 나온 입
아쉬운 점 : 부자연스러운 오른팔, 갈 곳을 잃은 입과 입 크기, 채색 전체
#마끼아트
혹시 공개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그나저나 이틀 남았지만 아직도 비밀인 이 굿즈 선착순 한정수량 30개라는데 비공식 생카 무료나눔굿즈도 이거보단 수량 많을 듯
#레드캔디
이틀에 걸쳐서 다 봤어요❤️
작화도 스토리도 전개도 다 너무 좋았음!!
투샷이 많은 것도 너무 좋고,
그 투샷마다 또 다 너무 예쁘고!!!
섹텐도 좋고😏❤️
이미 다 보셨겠지만, 아직 안 봤으면
당장 뚜껑을 열어요!!😎👍
#BOF
BOF:ET 마감까지 이틀 남았는데요..
@litmus_music님과 함께 작곡한 "Black Wings"의 주인공 쿠로이에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무언가를 맛있게 먹는 모습의 짤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신 @Zzul0714 님께 감사드립니다!
BMS:
https://t.co/4GIc3ksq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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