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프랑스 디자이너 폴 푸아레는 동양적 감성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유명 작가에게 패션 일러스트를 맡겼다. 그중 하나였던 조르주 르포프의 패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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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173호(에 들어간) 일러스트. 잡지 오면 또 찍어 올리려고 했는데 색이 잘 안 담길 것 같아 지금 올립니다. 좋은 기자님 만나서 작업 내내 자존감 충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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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진행중인 일러스트.. 많이 오래 돼긴 햇는데 하면서 공부가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다. 질감표현 빛효과 밸런스 밸류. 오래 하다보니 좀 루즈해져서 힘들기도 하지만 나도 모르게 묘사하고 고민하고 하는 내 자신을 보면 "아 그래두 지금 잘 하고 있구나 좀더 분발 하자!"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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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의 보너스 일러스트. 도시남자(?)세계입니다'ㅁ'
좀 산뜻한 컬러링 버전도 함께 올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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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세계' 리퀘스트로 그렸던 일러스트.
공유 엘르 화보 참고. 양치질은 꼭 입가에 거품을 묻혀 가며, 칠칠맞게 하는 것이 섹시포인트이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얼굴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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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19금, 현실은 전연령이상 15세 미만이 되고 있는 LOL 소나 일러스트. 뎃생에서 너무 오래 걸렸고 수정도 계속 했으며 이대로 색칠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언제나처럼 그냥 가보는거야 상태. 그래도 노답 상태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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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04부대 SD 일러스트의 근간이 되는 기존에 그리던 스타일을 버리기 위해 나름대로 고생을 좀 했다. 문제는 이후의 그림은 금새 원래 스타일대로 돌아가는 일이 있어서 고생 좀 했다는 것. 머그컵을 만들어도 어울릴 것 같긴한데 이번엔 참도록 하자...
https://t.co/v4wnrHws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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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업한 타팜 타이틀일러스트. 밖에 눈도 오고해서 이 그림 떠올랐어요! 타이틀 일러 10개중 가장맘에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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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러스트. 의외로 무늬 넣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점점 작업하면서 희열을 느끼게 되더라... 고증엔 신경쓰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대형족자봉과 안경수건을 만들어 볼까? https://t.co/QApPCrD9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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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시로 2018년 캘린더 12월 일러스트.
가만 생각해보니 혹시라도 12월 일러를 새벽에 올린걸로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신경이 쓰여서 올립니다.
리스 그리다가 레이어 300개 훌쩍 넘어가서 급하게 레이어 병합하고 하여간에 대단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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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 에서 판매할 예정인 대형족자봉 일러스트. 작업 중간에 뎃생 고치느라 색칠도 다시 하고 삽질도 참 많이했다. 작업량은 많았는데 결과물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에 잘해야지 뭐...
https://t.co/S9gYGXx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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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견... 원본은 SALT님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https://t.co/XxgPul6k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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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혼 한정 공개 에바타 리사 신 일러스트.
오랜만에 에바타 리사씨의 란카와 쉐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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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시즌1 끝 기념으로 그린 일러스트. 팝한 느낌으로 그려보려고 시도해봤다. 듣보웹툰이지만 작가 본인이라도 이뻐해줘야지 둥기둥기 내작품ㅋㅋ 컬러풀 포스트아포칼립스 어드벤쳐물 보러오세요 ㅋㅋ
https://t.co/LplaBEAe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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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랑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중간에 뭔가 잘못되어가는걸 직감했으나 되돌릴수없어서 일단 끝까지 완성하고나서 아 나새끼는 일러스트를 그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광광운다음에 그린게 아까워서 트위터에는 올려보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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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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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yn Gan
https://t.co/KCiS3NIu0h에 간략한 이야기가 함께 실린 foxfire 일러스트.
여우가면의 Sol과 Lune의 이야기. 이름부터 흥미진진. 판타지같으면서도 자연의 어떤 멋을 전하려는지 너무 잘 느껴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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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색감이 특히 매력적인 향수 시리즈 일러스트. (by Sachin t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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