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리퀘 하기로한분이 계폭한거같고 갈길을잃은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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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길 잃은 영혼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영혼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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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리다가 드랍한 증오의 여왕입니다
사실 저 마법봉?에 날개 달려있는거 까먹고 안 그렸다가 거의 다 그렸을때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의지를 잃은채 노트북 한 구석에 짱박아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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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급] 현제유진

bad traffic

현제유진 앤솔로지 '몸은 기억하고 있다'
참여 파트 유료발행

감정 잃은 성현제 X 기억 잃은 한유진
(소프트) BDSM 조금, 기억을 몸에 묻는 이야기

성인인증+소액결제

https://t.co/dPRoWswu9C

20 19

헉그럼 토게틱언젠가 죽겠다 근데 얘 신성시 되는 푸키몬이라 가두어진 저택에 불켜미씨가 찾아온걸수도 있겟네요 호로록 냠냠영혼 빨아들이기.. 아님 서로 인간이엇다가 각자 가지고잇던 푸키몬으로변해서 기억잃은채로 만나도 좋을거같다 이름머로하지 저 토게키스 캬라도잇는데 이름스피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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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톨비쉬 수호자옷 기존 옷이 너무 쌉간지라 상대적으로 구려보임 거대한 어깨와 가슴 뽕이 사라져서 그런지 급작스런 빈유에 갈곳을 잃은 왕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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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길 잃은 것들의 우두머리,
개중 가장 은밀한 것에게 건넨
작은 ■■ 한 조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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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이 길찾아주기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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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수녀 & 전직 용사
해골전사 & 방랑사제
손 잃은 늑대 & 날개 잃은 새

판타지 커플링 레이스 꿀잼
계속 이어질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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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ilers !

izek explains his past actions on how he treated ruby when the manticore attacked & recalled how distraught she looked :((

i 💭: "희망도, 생기도 전부 잃은 눈동자."
"그 누구도 아닌 너를 위한 행동이었음을 나중에 말한다면 이해해 줄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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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의 인터뷰> 시즌3 복귀했습니다🥳🎉
75화 길 잃은 양남매
76화 지은의 솔직한 심정
오픈했습니다!!
https://t.co/z44IP4tx6b재벌과의-인터뷰-080/155215
최근 근황과 지연 사유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에 적었습니다😢
잽터뷰를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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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은 로젠을 본인의 선실로 옮기라는 이안.
과연 그의 의중은 무엇일까요🤔?

몬테섬에 가까워져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이안과 로젠의 관계🛳🌊

<영원한 너의 거짓말> 17화가 궁금하다면
리디북스에서 지금 확인해보세요👇
https://t.co/df1gZwRq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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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네 마음이 집착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어? ...넌, 원하는 건 반드시 얻어야 직성이 풀리잖아."

멍청히 나를 바라보고 있지만 시선의 끝엔 내가 없다. 은하수처럼 반짝이던 그녀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채 빈 허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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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하.. 생기를 잃은 눈이군아
하지만 이쪽도 만만치않게 공허하니까 주의해줘

-

쌍공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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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동에서 오래 묵은 귀신들은 자기가 누구인지도 잊어버린 채 길을 잃은 원한을 그저 휘두루고 있을 뿐이야."

『어둠이 밀려오면』 29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작품 페이지👻(https://t.co/t704gzX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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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의 파격적인 절반 무료로...
《내 사랑도 고쳐주세요》정주행 했는데 저거저거 후반에 길 잃은 하늘이 도와준 애기네 삼촌이랑 나무네 형이랑 뭐 있다에 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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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자컾자랑하기
소중한사람을한꺼번에잃은PTSD환자트리플군인검푸른불이능력사도와 완벽한쌍둥이동생과비교되는삶으로자낮까칠성질에가족까지모두잃고머리까지하얗게새버린상대진영에검보라빛불이능력천사가 마지막전투로죽고나서야서사를완성한갓서사헤테로컾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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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무협 인기 작품 "화타가 된 외과의사"가 드디어 웹툰화!🎊🎊🎊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화타로 되살아난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https://t.co/yvd6eKYq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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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들이 기억잃은 척 몰카할 때

💚: 못보던 얼굴인데.. 자네는 누구지? 백전봉의 제자인가?
=> 창궁산파 vs 마계 싸움남

❤: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여긴 어딘가요? 공자님은 누구세요?
=> 혼신의 연기로 고소랑 난릉이랑 운몽이랑 뒤집어짐

🤍: 누...구.....?
=> 귀계 vs 선계 2차대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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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56회, 길 잃은 아기 고양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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