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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6지만 보면 이 미친 새끼들이 이따구로 운영한다고!!
하다가 디얍의 48드립과 푸싱푸싱사건으로 전체적인 분위기 되게 좋아졌고, 이후에 6지도 수정 실제로 책임질 건 책임지는 모습들로 현재까진 문제 없이 오고 있음
특히 만우절 자원사건은 정말 대단함
그러고 학원와서 바로 태수한테 김승표 얘기 해달라고 하는 거 너무 멋있어...
우락이도 여지껏 무서워서 피하다가 민우가 용기내려는 거 보고 우락이도 영향 받은 거잖아요....
어쨌든 이 상황이 만들어진 건 우락이도 한몫한 거니까 같이 책임지려고 나아가는 이시대에 보기힘든 저 존잘의 위력
⬅️진현이는 벌써 2014년에 꽃미남 어린이집에서 나온 캐릭터라 벌써 그린지 6년 전이네요~ 처음부터 글작가님이 병맛으로 가자고 하셔섴ㅋㅋ 진현이는 어린이집 식단을 책임지는 선생님이시고 저 장면은 학부모님들을 위한 신단안내(?) 사진 촬영 중입니다ㅋㅋ
준현➡️
나호물에 나온 얘는 준현이😆
👉일진에게 두 번 찍혔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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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폰스 엘릭
강철 속 내 최애캐💕💕💕 배려심 넘치고 스윗하고 마음넓고, 얼굴까지 완벽한💕💕💕 사실 갑옷이었을때도 그 몸과 달리 어린애 같은 갭모에도 좋아했어요~!!!🥰🥰🥰 그래서 알을 '애기'라는 애칭으로 부르고있어요ㅎㅎ 갑옷으로 평생 살아도 내가 책임지고싶다고 고백하고픈 남자!🥰
일을 처리할때 실무자가 윗사람한테 서명을 받는 이유......
윗사람이 할 일은 일이 뭔가 잘못되면 다른사람 탓을 하는게 아니라 책임지라고 가장 마지막에 서명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