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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수 씨와 카론의 이야기 진짜 림버스에 언젠가 나올것같다니까? 가넷 이야기도 존버하기... 가넷이 보여준 모습이 아마 림버스와 관계 있지 않을까 싶음..
그러다 자연히 신수호 생각이 났고…… 정우는 상상 속에서 얼마 있지도 않은 양심을 쉽사리 내다 버렸다.
<[BL]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3 (완결)> (현지하)
디페에 가져가려고 그린 힘빠진 누카 올캐러 스티커... 배경을 뭐로 그릴지 고민이라 배치도 수정될순 있지만 거의 이대로 나올거같아요🥹
태대온 서클컷~!! 출력물 작업 개초보라서 식은땀 흘리면서 그렸네ㅜㅜ
사실 내 회지 내는 것 보다 남들거 탐할 생각만 가득차있지만요... 어떻게해서든 태섭이가 뭔가를 뚫는 망가를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아직 원고 시작도 못하긴 했는데< ㄱㅊ! 낼거임! 이러고있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망가지는게 싫어서 그런가..
심각 할 정도로 야한거는 매우 그리는게 거부감이 든다.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갈수록 팔도ㅠㅠ같이 커져서 약간(..) 물론 팔 크기는 개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꽤 힘이 강해요
무거운것도 흣챠 하고 들수있지만 자신의 등만큼은 긁을수가 없는 바부들...
ㅋㅋㅋ 쵸키님 기체 정해졌다 딱대
(사유: 옆에서 봤을 때 가슴파츠가 제일 얇음)
그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직은 비밀 https://t.co/8bxmuSar2d
3. 선우 레인 헉슬리
음침하지만 말랑한 17세 인간 소년. (이미지에는 16세라 적혀있지만 생일도 지났고 해서 지금 만 17세 맞음(리얼타임 세계관))
이름과 연관지어서 자신을 비나 안개 따위로 표현하곤 한다.
학생 신분이지만 솔직히 학업보다는 개인 작업을 더욱 중요시 하는 녀석(...)
https://t.co/rrYI6gokdf <- [DOS] 장미의 기사(1995) - 슈퍼 샘통으로 잘 알려진 새론 소프트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지만 가이낙스의 프린세스 메이커 아류작. 근데 게임 스토리 스크립트랑 엔딩 내용이 존나 매운 맛이라 열화판이라기보단 괴작이다.
<속수무책인 나랑 키스하자> 2권
보석, 아름다운 꽃, 공주님…. 그녀를 비유하는 말은 얼마든지 있지만, 모두 잊고 있다. 그녀는 가녀린 "여자"라는 것을.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아는 사람은 남동생 단 한 명뿐.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으며, 누구보다도 그녀를 사랑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