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본 적 있니?
(컴이랑 색 차이가 너무 나서 괴로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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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잔나얼른실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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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 통령님 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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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 로잔나 그렷는데 채색 그지라 그냥 선화가 제일 맘에드네요..(습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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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잔나 ㅠ.ㅠ.ㅠ.ㅠ
로잔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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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 첫그림이랑 오늘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캐해석을 제대로하고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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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잔나 갑자기 뛰쳐나온 기념으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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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잔나도 움직일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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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작성 끝내고 마기로기 3계제 시나리오 불꽃놀이 출발했습니다 수잔나 사촌 앨런 마법사로 데뷔한다~~ 이번에도 커미션은 도지님이 맡아주셨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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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선물 대신으로 그려준 로오히 로잔나 통령님
티알 하느라 맨날 두상만 그리고 그나마 몸 나오게 그리는 것들은 죄다 낙서여서 제대로 된 그림은 오랜만에 그리는 기분 근데 잘 그려져서 기분 좋다 히히

이제보니 명암 좀 덜 했는데 이미 줘버려서 그냥 이걸로 완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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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애들 더잇어
<털없어서 원숭이라고 놀림받앗는데 자기이름잔나비(원숭이) 해버린놈
명성 좆대든말든 자기 신념대로만하면 만족하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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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랑 로잔나 표정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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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잔나(볼빵빵한 로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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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 채색하기 귀찮아서,,,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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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큰잔나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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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의 의복 디자인은 그녀가 사르디나의 통령인 동시에 뼛속까지 뱃사람(선장모, 허리춤의 큼지막한 나침반)이며 죽기보다 손해보는 걸 더 싫어하는 상인이라는 점이 잘 드러나서 좋아한다. 특히 로잔나 무각 의상은 한창 기세등등하게 발호하는 신흥 상단의 젊은 주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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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끝..... .. ... .몇개없다 .. . .. ... ...
함께 파주세요 루미잔나 해주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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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잔나...........이쯤되면 한입만 먹어줘두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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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잔나...(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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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잔나 파주세요 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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