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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geu27908943 잠깐, 진짜 한거 아니징..? 뭐야 풀어줘요 날 봐줘 날 봐달란 말이야 (막 찡찡대기) 내 희로애락을 함께 해달란 말이야 (이보세요 문열어주세요)(?)
📢<귀접> 추가 외전 上/下편 론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재하-우진, 윤-카르마.
과거로 돌아간 그 이후의 스토리,
2월 11일 22시 봄툰에서 만나요!👏
(*추후 타 플랫폼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잠깐! 그 전에 정주행 하고 가세요!
- 봄툰 https://t.co/fpVbAFzobE
15. G3
픽시브나 다른 컨텐츠에서 이미 봤던 경험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2.
향간에선 아까 잠깐 언급한 목시요 여친이라는 낭설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목시요 본인도 PHI쌤도 SNS를 잘 안해서 몰겠으니 진실은 저너머에.
@Ri11atz_ 햐,,,,,,,,,,,,,,,,,,,,,,,,....................
맛있가 개맛이ㅛㅆ다
ㅇ성후이는 지혼자 쪽팔려미앙하고있는데
정작 월담이는 아무생각없어보이는게
아니잠깐....월담이 손 뭐야?????
해명해줘
잠들기전에 잠깐돌려보는 트친소
주말 한정 그림쟁이
현생에 치여 덕질못하는 슬픈사람
먹는거 좋아하고
콜라 마시는거 좋아하는
일상계 입니다.
#트친소
#RT #팔로우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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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리 <나를 피워요 [삽화본]>
“저 좀……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그래. 잠깐 정도는 봐 줄 순 있지.”
“그러면…….”
“네 몸뚱이가 얼마나 쓸모 있는지. 봐 주겠다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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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커미션 신청서 쓰고 있었는데 갖고 있던 전신 하나 뿐이라 이걸로 되나...하던 차에 새로 하나 올라와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추가하고 있음
지나가면서 잠깐씩 보기만 해도 잔혹무도해보이고 정이라곤 하나도 안 줄 거 같은 인상인데 오노미치랑 오노미치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용온에서 나오는 걸 보니 상당한 반전이었음
대체 정체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