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단간론파-희망의 하츠네미쿠와 절망의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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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에 맛들린 파페
희망편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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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메트의 통신대화가 새로 추가된 것 같아 읽어본 뒤 절망했다.#白夜極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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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도 한번쯤은 블랙 환경에 대해 절망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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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쥬다이 절망에 빠질때 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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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이시마루 보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무인 3챕에 이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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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상태이상! '토끼 청려가 두마리로' 발생

인용으로 의견내주세요!

총대는 은토끼 청려, 남토끼 청려 같은 정말...직관적 이름밖에 지을 줄 모릅니다.
절망적인 작명 센스에요.
이름을 지어주신 분께는 엋려와 잘어울리는 마이멜로디 인형+스티커(많이)+엋려 콜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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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R티켓
[좌절과 절망속에 빛나는 빛]

이 솔드아웃되었습니다 😊

MAGIC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t.co/wWi1ejkv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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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차이에서 가장 열받는점 2개
1.와이셔츠 단추 차이
2.달라지는 인칭대명사 블랙은
보쿠 僕 (ぼく)인데 절망왕은오레 俺 (おれ) 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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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결말보고 절망해서 밑그림 그려놨던 거 같은데 올림푸스 결말 볼 때까지 방치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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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망 시절 코마에다 화법으로
"이 문장은 거짓이다"라고 말할라면
어떻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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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피아 메인 10인 만렙까지 키우고 초기에 배운 기술(라이트닝, 파이어같은 기술 아니면 그냥 np도 안 닳는 타격 기술)만 써서 절망의 탑과 악몽의 탑 깨는 썩은물 플레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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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희망편이랑 절망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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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만큼 41회차 신유승에게 공감하는 사람은 없을듯.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 때문에 사회에서 매장당한 김독자는 원치않게 스타스트림에 외면당한 41회차 신유승의 고독과 절망을 텍스트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고스란히 느꼈을 것임. 신유승을 구원하는 행위는 과거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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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astimil Hofman의 이 인상깊은 상징주의 작품들...
그가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모두 겪은 폴란드의 화가라는 사실이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초월적인 존재가 주는 희망과 전쟁의 절망 사이,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변함없이 그 공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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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때 입는 옷들 중 최대한 밝은 옷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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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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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룸대사 보면 아이돌 복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 했던 것 같은데, 이 남자도 평범하게 입원 중에 절망에서 수용의 단계를 거쳤을까 생각하다 보면 좀 미치겠음…
히메타츠 카나타츠 ? ひめ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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